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8] 레깅스와 미니스커트에 대한 단상 개인적 의견으로, 시디와 티지의 대립이 시작되는 지점은 바로 옷이 아닐까 싶다. 아시다시피 MF-TG분들은 자아 인식이 여성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성복을 입을 뿐이지만, 시디는 여성성을 즐기기 위해 여장을 하는 것이므로 여성스러운 복장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4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7] 기숙사의 게이 선배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공부에는 큰 흥미가 없어서, 일찍부터 기술을 배우려고 저는 지금 00시에 있는 직업훈련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형님들과 제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2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6] 나는 야한 화장을 좋아한다. 페티쉬 마니아들은 각각 좋아하는 특정 부위나 감촉, 모양 등이 있는데, 보통 다리와 스타킹, 하이힐이 거의 공통적이고... 그 외 옵션에 따라 팁토나 힙, 가슴 등의 부위라든지, 란제리(레이스),가죽, 레자 등의 재질 등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9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5] 여자가 되는 시간 어렸을 때부터 나는 종종 누나의 속옷을 몰래 입어보곤 했다. 여자 속옷의 부드러움을 그때부터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대학생. 내가 시디인지 티지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여자 옷이 너무나 예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4] 친구들이 저를 오토코노코라 불러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남자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살이 너무 없어서입니다. 키는 165인데 몸무게가 46kg 이에요. 살을 찌우려고 밥을 하루에 4~5끼씩 먹어 본 적도 있고 자기 전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5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3] 어느 트랜스젠더의 행복한 커밍아웃 가족에게 커밍아웃한 지 3년이 지났다. 그때는 울고불고 정신과에 가느니 마느니 난리였었는데... 공개한 여자 옷과 화장품을 보며 모두 다 기겁하고 내다 버렸었는데... 두 누나의 설득으로, 내 성향은 어느 정도 인정해 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3일
Posted in여장소설 [씨시소설 132] 친구들, 자기 졍액 먹는 거 어때? 씨씨 친구들은 어때? 자기 졍액 먹는 거...조금 역겨운 거지? A: 응. 약간 역겹긴 하지. 근데 나두 먹긴 해. 가끔. B: 저도 먹는 편이에요. C: 저는 안 먹으면 벌금 내야 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1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31] 알몸에 청 원피스 시디 카페의 중고 장터에 청 원피스 하나가 올라왔다. 그것과 함께 브래지어와 팬티, 망사스타킹도. 모두 합해 4만 원이라고 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장터에 이런 여장 물품만 올라오면 매우 흥분한다. 그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9일
Posted in여장소설 [게이소설 130] 소년에게 키스를 오늘 밤도 제시간에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벌써 며칠째다. 이미 오래전 일인데...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그 아이 생각에 잠 못들 줄이야... 며칠 전, 늦은 귀가와 추운 날씨에 사람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7일
Posted in여장소설 [여장소설 129] 여자 앞에서 스타킹 경험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인지 갑자기 스타킹이 신고 싶어졌다.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하나 구매해 입었다. 입고나니 기분이 좀 묘해졌고 집으로 바로 가기엔 좀 아쉬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