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임이 자는 도중 자신의 성기를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소설
[시디소설 51] 파트너의 손이 내 깊숙한 곳으로
나는 미니스커트를 참 좋아하는 시디다. 내가 가진 외출용 옷 대부분이 치마이며 치마의 대부분이 미니스커트다. 오늘도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옆트임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에 나섰다. 옆트임 미니스커트의 […]
Read more[여장소설 50] 녀석의 다리에는 검은색 밑트임 망사 스타킹과 하얗고 예쁜 끈팬티가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로 했다. 남자 둘이 만나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것도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고 띠동갑. 결국, 내 차로 드라이브하면서 […]
Read more[여장소설 49] 시디레즈 했던 추억
모 시디 카페에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올렸는데 다들 예쁘게 봐주셨다. 사진의 묘미라고나 할까?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2, 3년 전 시디레즈 했던 추억하나 써볼까 한다. […]
Read more[트젠소설 48] 커피 아줌마 트랜스젠더의 비애
경기 수원경찰서는 성매매 상대방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화물차 기사 이모 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운전사로 일하던 2022년 10월께 정모(38세) 씨와 성관계를 가진 후 살해한 혐의를 […]
Read more[크로스드레서 소설 47] 여장남편, 아내 없는 날, 로리타드레스 입고 공주놀이
토요일. 일 처리할 게 있어서 회사에 잠깐 다녀왔다. 그리고 집에 오는 길. 실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시디인 내 가슴을 무척 설레게 했던 그 장면. 로리타 […]
Read more[시디소설 46] 여장남자, 전주 한옥마을에서
저는 시디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꼭 한번 와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여행 왔습니다. 낮에 한옥마을을 둘러보니 한복 입은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어요. 옷맵시가 얼마나 예쁘던지… 종일 여자들의 […]
Read more[레즈소설 45] 그 애가 저를 막 껴안고
저희 반에 아주 예쁘지는 않은데 제 눈에는 진짜 예뻐 보이는 여자애가 있어요. 물론 그 애도 여자, 저도 여자예요. 우리 학교는 여고입니다. 저는 전에 남자친구도 있었고 […]
Read more[오토코노코 소설 44] 저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합니다. 오늘 아침 제 출근룩입니다. 남자라면서 웬 여자 사진이냐고요? 저는 오토코노코입니다. 오토코노코는 예쁘게 꾸민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여자가 되고 싶어 […]
Read more[여장소설 43] 여장남자, 에어건을 이용한 자위
비가 온다. 내가 사는 곳은 10층 아파트. 이곳 베란다에서 00 공원이 내려다보인다. 비가 오는 공원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다. 공원은 온통 안개로 뒤덮여 있었다. 문득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