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59]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저는 여장이 취미인 남자입니다.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돌아다니기.
이거 자주 합니다.
진짜로 아래쪽은 스타킹과 여자팬티만 입어요.
레깅스 아닙니다.
여자들이 스커트와 함께 입는 그 스타킹입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랑이 사이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거기에 바람까지 살랑이면 정말 환장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오래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네요.
마침 눈앞에 모텔이 보여서 들어갑니다.
충전되면 아가씨 부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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