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7] 묶어 봤어요. 할 일 드럽게 없죠? 누가 보면 미쳤다 할 것입니다. 여장하고 스타킹 신고 문구점에서 파는 가느다란 밧줄로 저를 묶어 봤습니다. 제가 봐도 한심하네요. 이놈의 여장욕구, 자꾸만 늘어가는 새로운 놀이에 대한 호기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6] 여유증 환자의 가슴 자랑 여유증 환자의 가슴 자랑 A: 오홋! 예뻐요. B: 여유증은 어떻게 걸리는 건가요? 나: 중학생 때부터 커지기 시작했어요. B: 부럽네요. 시씨에겐 축복이네요. C: 여유증, 부럽네요. 게다가 몸매까지 예쁘셔. D: 여유증 수준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4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5] 기도 매일 밤 잠자기 전 기도한다. 내일 아침, 깨거들랑 여인이 되어 있게 해달라고. 그럴 수 없다면 차라리 영원히 잠들게 해 달라고. 그만큼 제가 지금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여자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4] 입술 정도는 칠해야 방구석 초보 시디예요. 성숙한 암캐 노예로 길러주실 주인님 찾아요. 부모님과 함께 사는 관계로 부분 업만 겨우 하는 생초보인데 좋은 조교 만나 성장하고 훌륭한 암컷이 될 기회가 주어질까요? A: 가발 쓰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3] 자취방 얻은 기념으로 여장 시디바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주변에 저와 같은 사람이 없어서 용기가 나지 않네요. 원래 여자 옷을 잘 입고 다니기는 해요. (미니스커트나 원피스 제외) 체형이 여자 체형이기도 하고, 키도 작아서 사람들이 못…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2] 씨씨들에게 밤마다 떠올리게 하는 방법 시디와 씨씨들, 한 두 번의 관계만으로 나에게 매달리게 만들기.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프로 러버로써 진짜 안타깝다. 한 가지 예로, 플이나 섹할 때 제대로 각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유두를 꼬집고 만지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1] 노팬티 상태로 타면 더 시원하지 않을까? 저희 동네에 최근 놀이터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재미난 놀이기구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집라인입니다. 어느날 그 앞을 지나다가 우연히 치마를 입은 채 집라인을 타고 있는 여자 애 하나를 보았고... '아...저렇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20] 줄줄 흘러 나와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뒷보를 쑤셔봤는데요. 관장을 하고 젤 주입기로 젤을 약 15~20mL 정도 넣었는데 페페 젤이 수용성이라고 해서 안에 넣은 젤을 물로 씻어 내지 않고 그냥 뒀는데 지금이라도 안에 들어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9] 주말엔 메이드 걸 혼자 자취하는 남자들, 아마 대부분은 청소를 주말에 몰아서 할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매주 토요일 아침이 밀린 청소를 하는 날이다. 내겐 여장하는 취미가 있다. 이런 사람을 크로스드레서라고 하는데 다음 카페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418] 이런 거 올리시면 안 돼요. 여아용 의류 내놓습니다. 원피스 종류는 한 번 밖에 안 입은 거의 새것이며 대체로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새 옷이 아닌 점 감안 하시고 예민 맘이나 반품은 사양합니다. * 아주머니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