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41] 와이프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제 성향이 아직 탑인지 바텀인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를 주인으로 모시고 싶고 관계할 때는 탑도 하고 싶고 바텀도 되고 싶고 그렇습니다.
제 성향을 알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성향을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 같아요.
성향 중에 탑도 있고 바텀도 있지만, 올도 있어요.
그리고 스위치도 존재해요.
솔직히 성에 대한 욕구가 각양각색이라 딱 맞추기가 힘들어요.
만약 정복 욕구가 있는 아내를 만나신다면 그 바람이 실현될지도 모르겠네요.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보다 성 욕구가 강해져요.
에스트로젠 수치가 줄어들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져서 성욕도 강해지죠.
매 맞는 남편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님같은 성향이라면 와이프 분께서 팰라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그러면 좋겠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2 comments

  1. sugar defender reviews For years, I have actually fought
    unforeseeable blood sugar level swings that left me feeling drained
    and sluggish. Yet because incorporating Sugar my energy levels are now steady and regular,
    and I no longer strike a wall in the afternoons. I value that it’s a mild, natural
    technique that does not included any unpleasant adverse effects.
    It’s truly transformed my every 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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