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11] 한 달에 한 번 여장하고 모텔에 가서 여자와

나는 야동 중독자다.
하루라도 야동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야동은 레즈비언 영상이다.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X하는 모습이 나는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최근엔 시디(여장남자)가 일반 여자와 섹X하는 영상을 자주 본다.
여자 팬티 속에 숨겨진 남자의 그것이 발기된 채 톡 튀어나오고 그걸 보고 일반 여자가 놀라워 하는 모습,
여자의 그런 반응에 여장남자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나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바로 내 모습이기 때문이다.
나는 시디다.
한 달에 한 번,
모텔에 가서 여장을 하고 일반 여자와 레즈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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