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89] 퇴근하면 여장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고, 돈도 안 모이네요.
여장만이 유일한 낙이네요.
그러니 제발 예쁘다고 해주세요.

여장
-너무나도 예쁘네요. 힘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퇴근 후 곧바로 집. 이제 직장 남성에게 여장은 필수 취미지요. 생활의 활력소. 행복 비타민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