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92] 어이없는 여장 계기

나는 첫 여장을 정말 어이없게 시작했다.
누나가 물려준 반바지…
그냥 흔한 청반바지인데…
그게 여자 거라는 이유로…나름 묘한 느낌을 받았고.
점점 여장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지금은 혼자 자취하고 있는데 집에서는 완전 여자로 산다.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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