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00] 품에 안겨 아이처럼

갓 결혼한 씨씨에요.
주인님으로 아내를 모시고 있지만,
가끔 중년 남성분과 만남을 가지기도 해요.
저는 바텀이고요.
나이 많은 분을 좋아해요.
사실 중년 이상 러버 애인 한 분쯤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남자 품에 안겨 아이처럼 어리광 부리고 싶은 게 제 소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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