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자 1년차인 사람입니다.
수염은 아직도 노답이네요.
1년간 매주 호르몬 주사를 맞았음에도
억세게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다리털은 현저하게 적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풍성했던 겨털도 요즘엔 거의 자라지 않고 듬성듬성 해요.
가슴은 아직 B컵 같은 A컵이라서 가슴살 모으는 마사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엉덩이 힙업은 아직 볼품없지만
조금씩 살들이 모아져서 쳐진 엉덩이에서는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여자 1년차인 사람입니다.
수염은 아직도 노답이네요.
1년간 매주 호르몬 주사를 맞았음에도
억세게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다리털은 현저하게 적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풍성했던 겨털도 요즘엔 거의 자라지 않고 듬성듬성 해요.
가슴은 아직 B컵 같은 A컵이라서 가슴살 모으는 마사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엉덩이 힙업은 아직 볼품없지만
조금씩 살들이 모아져서 쳐진 엉덩이에서는 벗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