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54] 노숙자 앞에서

새벽에 이러고 지하상가에 다녀왔어요.
새벽 지하 상가엔 노숙자가 참 많더군요.
A: 와! 대박이네요.
B: 노숙자들이 침 좀 흘렸겠어요.
나: 안 그래도…자고 있는 노숙자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음란한 짓 좀 했어요.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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