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61] 시디와 씨씨의 경계

안녕하세요?
시디와 씨씨의 경계에 있고
디그레이디 성향이 강한 거 같아요.
스위치에도 관심 있는데 돔보단 섭 성향일 거 같고…
제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해가는 중이에요.
란제리, 홀복, 코스튬을 굉장히 좋아하고
업도구 많은 러버 분 취향대로 꾸며져서 사진이나 영상 찍는 플 위주로 성장해보고 싶어요.
이쪽 섹X 경험은 아직 없는데 만약 오프한다면
파이즐이, 하비욫, 핸잡, 풋잡정도랑
기구를 이용한 앤얼플 정도는 가능할 거 같아요.
남자와의 섹X는 아직은 못할 거 같고
현재는 소심 시디로 지내고 있지만
야하고 음란한 상상 자주 하고
러버님이 해주시는 다리 쓰담 만으로도 사정할 수 있는 민감한 몸인 거 보면
제 본성은 아마 이쪽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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