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부,
오랜만에 여장하고 동네 화장실에 와있습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입니다.
아무도 없길래 거울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노팬티에 미니스커트, 가터벨트의 조합.
제가 봐도 섹시하네요.
계속 오는 사람이 없기에…
가터벨트만 남기고 아예 다 벗어버렸습니다.
누군가 들어오면 저는 경찰서행입니다.
그래도 너무 스릴있네요.
A: 40대치고는 영계 몸매를 지니셨네요. 맛있어 보여요.
B: 골반 잡고 뒤에서 하고 싶네요.
나: 저 그거 좋아해요. 뒤에서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