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95] 머리 기른 지 6개월

가발 아닙니다.
머리 기른 지 6개월 됐어요.
여장, 바쁘고 귀찮아서 접었는데 자취하면서 다시 시작했어요.
A; 와우! 보기 좋다.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어.
나: 고마워용!
B: 너무 예쁘다~
C: 우리 누나 닯았어.
D: 와! 머릿결이랑 피부 대박이다. 부럽네. 나도 빨리 독립하고 싶어.
E: 와! 예쁘다. 본인 머리라는 게 너무 부러워! 다리도 예쁘고 몸도 가늘어서 여자 옷이 엄청 잘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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