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01] 이제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가뭄에 콩 나듯 여장 사진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저도 모르게 가져가는 분이 계신가 봐요.
예쁜 얼굴도, 보잘 것도 없는 사진이기에…
몇 번 보고 버렸을 거라 짐작합니다만,
다른 사이트에 제 사진을 올렸고 그분과 대화 또는 만남을 약속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이제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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