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20] 아내 몰래 여자 속옷

어릴 때부터 펫티쉬에 관심이 많아서 부분업 즐기다가 풀업까지 갔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부분업만 즐기고 있네요.
스타킹+하이힐, 속옷 위주로 즐겨요.
평상시 아내 몰래 일상복 안에 여자 속옷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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