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27] 나의 여성화 목표

나의 여성화 목표는 겉모습과 함께 목소리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의 그것을 아예 없애버리고 싶다.
스키니 바지를 입을 때나 예쁜 속옷을 입을 때 너무 거슬린다.
예전에 시디 카페에서 여장한다고 속옷 입었을 때,
튀어나온 게 엄청 심해서 너무나 창피했다.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아예 없애는 건 불가능 할테니 작게라도 만들고 싶다.
발기한 내 그건 너무나 크다.
시디에겐 몹시 창피스러운 모습이다.

Comments

No comments yet. Why don’t you start the discussio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