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34] 강아지 자세로 응응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8일No Comments 화장하고 가발 쓰고 여자 놀이하고, 마무리는 늘 자위. 혼자서 하는 자위, 이제 지겹다. 이제 누군가의 구멍이 되고 싶다. 무릎 꿇고 침대에 엎드려 강아지 자세로… 응응 하고 싶다. Post Views: 49 스쿨룩시디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 [트랜스젠더 소설 168] 트랜스젠더의 사회 적응력Next Post[여장일기 335] 멀쩡한 남자들이 왜 시디가 되어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