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54] 다리 쓰담 만으로 사정

안녕하세요.
시디와 씨씨의 경계에 있고
디그레이디 성향이 강해요.
스위치에도 관심 있는데 돔보단 섭성향인 거 같고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해가는 중이에요.
란제리, 홀복, 코스튬을 굉장히 좋아하고
업 도구 많은 러버 분 취향대로 꾸며져서
사진이나 영상 보내는 플 위주로 성장해보고 싶어요.
이쪽으로 섹X 경험은 전혀 없는데
오프 한다면 파이쥬리, 하비욧, 핸잡, 풋잡 정도랑
기구를 이용한 앤얼플 정도는 가능할 거 같아요.
(남자와의 섹X는 못할 거 같아서 이런 거라도…)
그냥 시디로만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야하고 음란한 상상 자주 하고
러버 오빠의 다리 쓰담 만으로도 사정할 수 있는
민감한 몸인 거 보면
본성은 이쪽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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