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57] 5년 차 새댁 & 여장남자

스쿨룩시디님 안녕하세요. ‘◡’
우연히 들렀다가 재밌게 읽고 가용!
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저는 5년 차 새댁이에용,
소통하고 지내고 싶은데 답방 와주심 넘 감사하겠습니당.
*
블로그를 하다 보면…
이런 서이추를 많이 받게 된다.
주로 신생 블로거들인데…
제발 아무에게나 서이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5년 차 새댁이 여장남자가 쓴 글을 무슨 이유로 재밌게 읽었겠는가?
읽지도 않았으면서 이런 댓글을 남기고 가다니…
만약 제대로 읽었다면 여자들이 경악할 내용인데…
나원 참!

Comments

No comments yet. Why don’t you start the discussio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