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63] 회사에서 여장놀이

주말인데 혼자 회사에 출근해 일하고 있어요.
일은 거의 끝났고 지금은 점심으로
컵라면 하나 먹으며 여장 즐기고 있어요.
집에서 나올 때부터 안에 브래지어와 팬티, 가터를 하고 나왔고
지금은 오피스룩으로 갈아입은 상태예요.
제 책상이 아닌 여직원 책상에서 일했고
지금은 사장실 의자에 앉아 있어요.
사장이 뒤에서 애무해 주는 상상을 하면서요.
“미스 김?”
“네에…”
“좀 만져줄까?”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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