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65] 여자 속옷 입고 몰래 야한 짓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암컷 이름 혜정이 입니다.
친구 2명과 함께 살고 있어서 여장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둘 다 외출하면 숨겨 놓은 여자 속옷 입고 몰래 야한 짓 합니다.
제 성향을 숨기기 위해 친구들 앞에서는 상남자인 척해요.
그러나 여자 옷 많이 입고 싶고,
야한 짓도 많이 하고 싶어요.
예쁜 옷 입고 주인님께 입 봉사하고
상으로 엉덩이 푹푹 박히면서 앙앙거리고 싶어요.
돈은 있는데 업도구를 못 사니 정말 속상해요.
여자 옷 중 스쿨룩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때요? 저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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