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68] 스타킹은 14살, 정조대는 19살 때부터

스타킹을 신기 시작한 건 14살 때부터고
정조대는 19살 때부터 찼어요.
드디어 군대를 전역하게 되었네요.
매일 여자 팬티에 수영복, 스타킹, 정조대 착용하고 있어요.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 중이구요.
가장 좋아하는 건
꽁꽁 묶인 채로 입을 5나홀처럼 컥컥거리면서 사용당하는 거예요.
새로 산 수영복 입어보았습니다.
어때요? 저 먹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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