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72] 시씨 언니랑 레즈플

안녕하세요?
제 암컷 이름 은채입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용기를 내어 스타킹도 신어보고 화장도 하게 되었어요.
저도 야노 해보고 싶고 시씨 언니들이랑 레즈플도 해보고 싶어요.
댓글에 라인 아이디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혼자 살고 있어서 제 집에서는 언제나 풀업이 가능해요.
화장하고 예쁜 여자 옷 입고 쓰담쓰담 해주면서 함께 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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