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부러운 것 중 하나가
내가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봉긋한 가슴을
남자에게 내어준 채 빨리는 느낌이 궁금하다.
그리고 또 하나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그곳으로 들어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할 때의 느낌.
그것도 궁금하다.
여자 친구와 그거 할 때 물어본 적이 있다.
“느낌이 어때?”
“불에 달궈진 방망이가 들어오는 느낌이야.”
Posted in여장일기
여자에게 부러운 것 중 하나가
내가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봉긋한 가슴을
남자에게 내어준 채 빨리는 느낌이 궁금하다.
그리고 또 하나
남자의 그것이 여자의 그곳으로 들어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할 때의 느낌.
그것도 궁금하다.
여자 친구와 그거 할 때 물어본 적이 있다.
“느낌이 어때?”
“불에 달궈진 방망이가 들어오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