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388] 스쿨룩으로 여장했어요.

요즘 다시 끓어 오르네요.
스쿨룩으로 여장했어요.
저는 밤에 등교하는 여학생입니다. 하하.
밤 12시에 이렇게 입고 밖을 돌아다녀요.
조금 위험한 모습이지만 아직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우리나라 교복이 아닌,
일본 여고생들이 입는 교복 스타일이라 사람들이 쳐다보긴 해요.
그때 희열을 느낍니다.
이런 저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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