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89] 휴일엔 이렇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5년 02월 21일No Comments 휴일, 약속 없는 날은 대부분 이렇게 놉니다. 여장하고 사진 찍고, 즐겨찾는 시디 카페에 사진 올리고 예쁘다. 진짜 여자 같다. 한 번 만나고 싶다. 라는 칭찬 듣고… 시디라서 행복해요. 스쿨룩시디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Post [여장일기 388] 스쿨룩으로 여장했어요.Next Post[트젠소설 196] 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의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