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407] 애용하는 자위법

저는 씨시인데요.
여장하고 침대에 기대서 제 젖꼭지를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업소 여자와 할 때도그 부분을 만져달라고 해요.
처음엔 손으로 해 주다가 입으로 해주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특히 그곳에 침이 묻을 때는 시원하게 느껴져요.
혼자 있을 때 주로 하는 짓이 여자 팬티와 브래지어 입고 이렇게 침대에 기대어 가슴을 만지는 일이예요.
살살 만지고 꼬집고 하면 불과 몇 분 만에 굳이 그것을 흔들지 않아도 싸요.
이게 씨시인 제가 애용하는 자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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