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92] 야! 이 씨씨년아

내 판타지는 여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매일 굽신거리며 그녀를 위해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험한 욕도 듣고 싶다.
”야! 이 씨씨년아. 이거밖에 못 해!“
그래도 행복할 거 같다.
암컷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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