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94] 스타킹, 제가 내려드릴까요?

암컷으로 타락한 지 3년 된 씨씨년입니다.
예의 바르게 다 벗고 인사 드려염…
사진 수위 괜찮은 지 봐주세요.

스타킹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참 야한 생각 많이 들게 하는 몸이네요.
-내 사랑을 받아줘.
-사랑 말고 다른 거 받아줄 수 있는데여.
-발 예쁘시다. 스타킹 제가 대신 내려드릴까요?
-ㅋㅋ. 전 스타킹 신고 하는 걸 더 좋아해요.
-훌륭하다. 암컷 그 자체다.
-으앙!! 칭찬 고마워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