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4] 차 안에서 시디레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시디 동생이 있다. 이 아이를 만난 건 오프라인 시디카페에서 였는데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 이후, 우린 이렇게 종종 주차장에서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263] 씨씨, 한 해를 마감하며 주체할 수 없는 성욕으로 올 한 해 계획했던 것 아무것도 못 하고... 종일, 파트너를 찾아 헤매고 다녔습니다. 찾아서 따먹히고 이제 그만 해야지. 현생 살아야지 하면서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이렇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2] 빼빼로 데이 빼빼로 데이인데... 오늘 함께 빼빼로 만드실 분. 저는 경기도 러버입니다. 경기도 어디든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빼빼로 스틱은 물론 저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1] 시디와 씨씨의 경계 안녕하세요? 시디와 씨씨의 경계에 있고 디그레이디 성향이 강한 거 같아요. 스위치에도 관심 있는데 돔보단 섭 성향일 거 같고... 제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해가는 중이에요. 란제리, 홀복, 코스튬을 굉장히 좋아하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0] 떡감이 좋다고 해요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주로 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티, 가터벨트에 밴드 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 거 좋아합니다. 업은 자주 못 하지만 가슴이 조금 있고 엄청 민감해서 러버분들 손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9] 거부감을 떨치기가 여장이나 시디 이런 거에 관심 가진지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여장하고 싶고, 암컷 절정 경험해 보고 싶고, 여자 옷 입었을 때 낯선 남자에게 강X 당해보고 싶고... 그런 소망들이 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8] 정조대,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정조대, 통증 없으면 계속 차고 있어도 되나요? 목표는 일주일입니다. 내일이면 3일째입니다. 냄새는 제가 골든이나 더티가 익숙해서 문제 되지 않는데 이렇게 계속 착용해도 괜찮은지 여쭤봅니다. 현재까지 아침이나 격렬하게 움지이는 게 아니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7] 함께 푸실 분 찾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최근 좋아하는 플레이: 기구, 구속 플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반항심에...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제 성향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혼자 푸는 것에 한계가 있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6] 젤 넣고 바로 꼽아도 어쩌다 보니 앤얼플러그 하나 얻었네요.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데 그냥 손가락 하나 넣고 조금 풀어준 다음에 젤 넣고 바로 꼽아도 되나요? 젤은 듬뿍 발라야겠죠? 관장도 필요할까요? A: 관장하고 끼세요. B:…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5] 보잘것없지만 엄마 아빠는 외출하시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무거나 대충 입고 찍은 거예요. 보잘것없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근데 사진에 집 구조가 다 나와 있어서 혹시 누군가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