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애인의 정액을 콘돔에 담아 오셨어요. 저는 아무 말 못해요. 시씨니까요.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150] 남동생 여장 시키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 열여덟 살 되는 남동생에게 여장을 해줬어요. 어제 새벽이었어요. 동생이랑 무한도전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정00이 여장을 하고 나오는 거예요. 보자마자 필 […]
Read more[여장일기 149]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어떤 책에서 어떤 학자가 이런 말을 한 걸 읽었다.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여성들이 들으면 발칵 뒤집힐,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이야기지만 공감 가는 게 없지 않다. 나는 […]
Read more[여장일기 148] 2차가 더 흥분
나의 경우 단란주점에 가면 아가씨들의 스타킹 만지기 바쁘다. 매끄러운 감촉이 너무나 좋다. -만지다가 달라고 하면 주지 않나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제 취향을 […]
Read more[여장일기 147] 보추들은 새벽에
처음으로 여자 옷 입고 밖에 나가봤어요. 옷 너무 예쁜데 계속 사람들이 돌아다녀서 제대로 찍지 못하고 와서 너무나 아쉬워요. 동네 놀이터에서 겨우 한 컷 찍었네요. -역시 […]
Read more[여장일기 146] 주인님과 XX 가능할까요?
제 엉덩이 어때요? 주인님과 XX 가능할까요? -좋아. 맛있어 보여. -찰지다. -몽둥이로 혼내줘야겠네. -혼내줘요. 주인님. 아흥~ -우왕! 허리라인부터 예쁘네. 이게 남자라고? -응. 남자야.
Read more[여장일기 145] 시디는 시디로 살아가는 게
몰래 여장하는 걸 들켜서 아내한테 아웃팅 당했어요. -이왕 아웃팅 된 거 조금씩 드러내고 이해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아닌데… 그렇게 이야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Read more[여장일기144] 자극 포인트
천천히 내 자극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아내로스가 짧을 수도 있고 긴 딜됴를 넣어야 암컷 절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하기 전에 미리 […]
Read more[여장일기 143] 병원 갈 때 스타킹
나는 병원에 갈 때 일부러 스타킹을 신고 간다.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으며 “어머! 스타킹 신으셨네요.”라고 말하며 주사를 놓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너무나 큰 짜릿함을 느낀다. -저와 […]
Read more[여장일기 142] 여자일 때가 더 잘 어울려
우리 집은 외가와 친가 모두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다. 그런 곳에서 나는 트랜스젠더가 되었다. 지금은 집을 나와 연락을 끊고 혼자 살고 있다. 가족과 친척들 모두 내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