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7] 나의 여성화 목표 나의 여성화 목표는 겉모습과 함께 목소리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의 그것을 아예 없애버리고 싶다. 스키니 바지를 입을 때나 예쁜 속옷을 입을 때 너무 거슬린다. 예전에 시디 카페에서 여장한다고 속옷 입었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6] 스타킹과 레깅스를 엄청 좋아하는 씨씨 정조대 착용 중인, 스타킹과 레깅스를 엄청 좋아하는 씨씨입니다. 최근 며칠간 구매한 것들입니다. 빨리 와서 입어 봤으면 좋겠네요. A: 착용하고 사진 올려 주세요. 어울리면 저도 구매하게요. B: 살집이 좀 있어서 착샷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5] 알파메일을 찾는데 저는 저와 모든 취향, 취미, 식성이 똑같은 친구를 찾는 게 아니라, 저와는 완전 다른 알파메일을 찾는 건데 저와 대화하는 시디들은 왜 자꾸 공통점을 찾으려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공통점은 서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4] 맛있어요. 퇴근하고 샤워하고 화장하고 예쁜 슬립으로 갈아입고 침대 위에 누워 있으니 절로 섹X 생각이 나네요. 저 따 먹고 싶은 러버 분 어디 안 계세요. 저 외로운 시디입니다. 저 먹을 만합니다. 맛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3] 동성애자, 역겹고 변태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없는 개체 2003년 4월 1일. 한 TV에서 장국영이 호텔에서 투신자살했다는 뉴스를 들었으나 마침 만우절이라 믿지 않았었다. 당시 아시아 연예계의 정상에 선 그가 자살을 하다니... 그러나 이후 보도를 보고 그가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2] 털 많은 상태에서 어때요? 여장 처음 해보는데, 저 예쁜가요? A: 다리털은 제모하셔야겠네요. B: 맞아요. 좀 깎으셔야 할 듯요. 털 많은 상태에서 스타킹 신으면 엄청 징그러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1]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세 살 정도 연하이고 대물에 힘도 센데 아직 쓰는 방법을 모르는 애. 가르쳐 주면서 하는 맛이 재미있을 것 같다. 다 풀릴 때쯤 슬슬 조여주면 흥분해서 다시 박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0] 아내 몰래 여자 속옷 어릴 때부터 펫티쉬에 관심이 많아서 부분업 즐기다가 풀업까지 갔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부분업만 즐기고 있네요. 스타킹+하이힐, 속옷 위주로 즐겨요. 평상시 아내 몰래 일상복 안에 여자 속옷 입고 다닙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9] 저 자신이 혐오스럽고 우리 가족은 지금 저를 남자로 되돌려 장가보내고 애도 주렁주렁 많이 낳게 하겠다며 목숨 걸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회 심령치료와 최면 치료를 하겠다며 목사님에게 데려가겠다는 걸 어머니와 싸우면서 미루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8]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제발! A: 무슨 일을 당하셨기에? 나: 아침에 일어나서 라인 봤더니 고츄로 눈갱을 시전한 시디가...읍! 나: 시디분들 몸매 자랑하는 건 좋지만...제발 이러지 마시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