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1] 좋은 사이트 소개 검열 때문에 가리는 게 너무 힘드네요. 취향이라 옷은 죄다 이런 거밖에 없고... 저는 노출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A: 순수여장 사이트라 어쩔 수 없어요. 좋은 곳 알려드릴까요? 나: 네. A: 암컷타락챈. 거기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0] 여장남자의 가발 관리 여장남자의 필수품. 가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빨 때, 대야에 물을 채운 다음 피죤 한 뚜껑을 붓는다. 휘휘 젓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세탁한다. 말릴 때는 그늘에 집게 걸이로 걸어 말린다. 절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9] 와이프 몰래 여자 주인님(와이프)이 있는 암캐지만... 주인님 몰래... 나이 많은 삼촌뻘 되는 남자에게 애무받고 공격(?)당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들어요. 코로나만 없으면 저를 원하시는 러버분께는 누구라도 뒤를 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8] 아들이 시디 질문자: 커밍아웃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시디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아버지: 가족들은 자식을 사랑하긴 하지만 시디(여장남자)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기대를 해서는 안 됩니다. 대화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7] 암컷 답게 월요일 아침부터 박히고 싶다. 화장실에서 강간 당하듯 사정받고 싶다. A: 암컷답군요. 싸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정받고 싶어서라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6]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너의 수영복을 갖고 싶어.” 배수구는 중학교 졸업 전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이렇게 고백한다. 당연히 그녀에게 차이고 변태로 찍혔다. 고등학교 진학 후 배수구는 몰래 여자 수영복을 찍으려다 여자 수구부의 채민준 선생에게 걸리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5] 집에서는 암컷답게 메이드복 XL 사이즈 샀는데 생각했던 만큼 하늘하늘한 모양이 안 나오네요. 몸에 꽉 끼여서 주인님도 비웃으시고 (추하다고...), 결국 반품했습니다. 집에 있을 때는 암컷답게 입고 싶었는데 몸매 여리여리한 씨씨들이 너무 부럽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4] 여자를 봐도 흥분되지 않고 내 나이 25살. 자위를 안 한 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호르몬을 안 할 때는 의지로 버텼어요. 성욕이 올라오면 샤워해서 버티고... 그러나 이제 호르몬을 하게 되니 자위 생각이 거의 사라졌네요. 그런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3] 치마 입는 남자 어느 남자 중학교 설문 조사에서...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자는 가운데에 뭐가 달려있기 때문에 자리에 앉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게 됩니다. 또한, 치마를 입을 때는 스타킹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82] 당신을 위해 자유를 빼앗긴 완전 구속, 결박, 뵨디지 상태에서 귀두 자극, 시호후키, 연속 사정, 사정컨트롤, 엣징, 밀킹, 유두개발... 쾌락에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며 울며 애원하게 만들어 주실 러버 분 찾습니다. 저는 키 163에 몸무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