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4] 노숙자 앞에서 새벽에 이러고 지하상가에 다녀왔어요. 새벽 지하 상가엔 노숙자가 참 많더군요. A: 와! 대박이네요. B: 노숙자들이 침 좀 흘렸겠어요. 나: 안 그래도...자고 있는 노숙자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음란한 짓 좀 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3] 도그풀 해주실 분 계신가요? 혹시 도그풀 해주실 돔님 계신가요? 목줄이랑 개밥그릇은 제가 준비할게요. A: 도그풀 하면서 박히면 수간이 되는 건가? B: 여기 도그풀 원하시는 분 많네요. 저의 경우 입에 뼈다귀 대신 뒬도 물고 목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2] 호르몬과 성격의 변화 호르몬 맞으면 성격이 완전 여자로 변하나요? 그리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지나요? A: 성격 변화는 근거가 없어서 잘 모르겠고 가슴이랑 엉덩이는 커져요. B: 성격 변화는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 거예요. C: 성격이라...호르몬 수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1]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대전에서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부분 업도 좋고 풀업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화할 때 항상 자신이 여자라는 걸 잊지 않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자세로 여성의 모습을 추구하며 점점 자신의 업 스타일을 발전시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0] 보추 따먹기 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한다. 부끄러운 듯 내 어깨에 손을 언고 입맞추려 하지만 키 차이 탓에 닿을듯 말듯한 상황에서 내가 먼저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놀란듯 동그래지는 눈망울 바라보며, 가슴 두근거리며,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9] 유두 피어싱하면 유두 피어싱하면 더 느껴지나요? 유두가 서 있는 상태가 계속 유지 될 거 같은데 어떨지 궁금해요. 그리고 많이 아픈지, 장단점은 뭐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A: 초기에는 화끈거림이나 이물감이 있어서 발기가 되지만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8] 뒷보 개발 중 장난감으로 뒷보 개발 중에... 낮에도 넣고 다니면서 개발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전동 뒬도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낮에 넣고 다니기엔 많이 불편했고, 무엇보다 소음 문제가 신경쓰였다. 그래서 진동도 되면서 전기 자극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7] 여친이랑 할 때면 꼭 레즈하는 기분 재검을 받으러 갔다. 아직 호르몬 기간이 안 돼서... 그런데 재검의 90%는 정신과인 듯... 의사가 다시 묻는다. 진짜 여자가 되고 싶은 거 맞냐고. 그리고 여친에게 갔다. 여자의 모습으로... 여친이랑 키스하는데 여친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6] 이런 그림 보면 흥분 시디라 그런가? 이런 그림에 흥분 된다. 여자 친구 앞에서 여자 수영복. 당황스런 표정. 그러나 속으론 얼마나 좋을까? 이와같은 여장남자 그림이 집에 많다. 남자인데 여자 옷과 여자 팬티를 입은 미소년의 모습.…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5] 일본 여행 중에 여장하고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 나타나 예쁘게 생겼다며 AV 배우를 제안했다. 그런데 거절 했더니... 어느 스튜디오로 데려가(납치) 밧줄에 꽁꽁 묶인 채로... 대물과 강제로 XX를 하게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