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향이 아직 탑인지 바텀인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를 주인으로 모시고 싶고 관계할 때는 탑도 하고 싶고 바텀도 되고 싶고 그렇습니다. 제 성향을 알 수 있는 좋은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140] 브라탑만 입고 산책하기
바람막이 안에 브라탑만 입고 산책하기. 엄청 상쾌하네요. 물론 아무것도 안 입으면 더 상쾌하겠지만 상쾌하면서도 가슴에 브라탑이 딱 잡아주니까 든든한 뭔가가 있네요. 그런데 사람들 사이를 통과할 […]
Read more[여장일기139] 처음엔 주인님께 맡겨 경험하시는 게
아내로스, 집중을 오래 해야 해요. 쾌감을 쫓으면 안 돼요.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찾을 때까지 움직이면 안 돼요. 아내로스의 머리가 닿는 부분에서 미세한 움직임을 찾는 것부터 […]
Read more[여장일기 138] 은근 재밌을 거 같아요.
성폭헹당하는 거 은근 재밌을 거 같아요. 저를 여자 취급하며 가슴과 엉덩이 이곳저곳을 만져주다가 슬립 벗기고… 파트너인 그 사람도 옷을 벗고… 제 앞부분을 확인한 순간 여자의 […]
Read more[여장일기 137] 어머니의 스타킹
예전에 어머니가 사다 놓으신 스타킹을 몇 번 빼돌린 적이 있다. 그냥 만지고 놀다가 (그거는 안 하고. 어머니 거니까) 며칠 후에 원위치시켜 놓았다. 다행히 들키지는 않았다. […]
Read more[여장일기 136] 일본 여장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장하는 일본남입니다. 귀여운 스타일의 옷 좋아하고, 인형 수집이 취미입니다. 여장 좋아하시는 한국분들과 놀고 싶어서 여기저기 보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ღ’ᴗ’ღ ) -우와 […]
Read more[여장일기 135] 트젠바와 시디바
친한 트젠 언니가 운영하는 시디바에서 일한 적이 있다. 페이는 고객이 술을 얼마나 먹느냐와 메이크업해줄 때 생기는 수입이 전부다. 일부 트젠바는 암묵적으로 애프터를 허용한다. 그러나 시디바 […]
Read more[여장일기 134] 완전 딸감
수영복 와서 입어 봤어요.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다음엔 여자교복 입어보고 싶어요. -와! 진짜로 여자라고 해도 믿겠어! -완전 딸감!
Read more[여장일기 133] 내 가족 중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젠더 자체만으로는 참 가엽다. 원치 않는 성으로 태어나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니 그렇다. 요즘엔 의술이 좋아져서 성을 강제로 바꾸는 게 가능하지만 사회에서 인정을 안 해주니… […]
Read more[여장일기 132] 시씨들의 필수품, 정조대의 효과
저도 꾸준히 착용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발기 시 기준으로 1~2cm는 작아진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강직도와 발기 각도는 엄청나게 줄어든 거 같고요. -착실하게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