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러버를 만나본 적이 없다. 그건 너무 게이 같아서다. 그러나 뭐랄까? 남자 품에 안겨서 그에게… “서방님~”하고 부르는 느낌은 어떨까? 궁금하다. 한 번쯤은 남자 품에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120] 여장, 가성비 최고 취미
여장이 너무 재미있다. 오늘도 벌써 세 번째. -맞아요. 한 번 빠지면 멈출 수가 없죠. -저도 여장 생각에 주말만 기다려져요. -맞아요. 생각해 보면 그냥 옷 입는 […]
Read more[여장일기 119] 그건 변태입니다.
하지 마세요. 그건 변태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있는 여자 친구랑 뜨겁게 사랑하세요. 이게 무슨 좋은 짓거리라고 계속 하시나요. 여장하고 이상한 짓, 제발 그만두세요. 경찰 […]
Read more[여장일기118] 여장이 무척 하고 싶을 때
나, 여장이 무척 하고 싶을 때, 여자 팬티 입고 스타킹 신고 시장으로 가 여자들만 있는 신발 가게에 가서 운동화나 구두, 하이힐 등. 이것저것을 신어 본 […]
Read more[여장일기 117] 시디 친구 찾습니다.
별빛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서, 이 골목 저 골목으로 숨어다니며, 어스름하고 적막한 밤의 낭만을 함께 즐기실 초보 시디 친구를 찾습니다. 왜 초보를 찾냐면요. 저 또한 […]
Read more[여장일기 116]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 사진 처음 올려봐요. 여장이라는 거 재밌어 보여서 급하게 가발까지 사서 해봤는데…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아요. ㅎㅎ 제가 봐도 예쁘네요. 이래서 여장하나 봐요. […]
Read more[여장일기 115] 아내의 허락하에 집에서는 여장 가능
저는 5월에 결혼하는데 여자 친구한테는 이미 커밍아웃을 한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여자 친구가 이해해줘서 집에서는 여자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외출은 겨울에만 허락받았습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
Read more[여장일기 114] 선풍기 앞에서 노팬티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여장 놀이 하고 있어요. 치마 입고 선풍기 앞, 너무 좋네요. -저도 자주 하는 놀이. -노팬티일 때가 더 좋죠. -저는 바람 부는 […]
Read more[여장일기 113]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
Read more[여장일기 112] 여장! 당장 시작하세요.
내가 시디 카페 올린 사진 한 장. 안녕하세요. 저의 첫 여장 사진입니다. -얼굴, 포즈 너무 귀여워요. -당신은 여자입니다. 지금 당장 여장 시작하세요.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