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7] 여자처럼 보이나요? 저... 혹시 누가 봐도 저 여자처럼 보이나요? 예쁜가요? 귀엽나요? 할머니 같나요? 가슴확대 수술까지 한 사람입니다. A: 화장 완전 떡칠됐네요. B: 눈화장이 잘 안 됐어요. C: 화장 연습이 좀 더 필요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6] 호적에는 남자로 되어있지만 저는 40세 남자로 호적에는 남자로 기재되어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동성애에 대한 호감을 갖는 등 성주체성의 지속적인 장애로 결국에는 남성의 상징을 잘라내고 성전환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사실상 아내와 별거중이고 외딴 곳에서 홀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5] 여자 팬티 수집하는 남동생 “엥? 이게 뭐야!” 서랍 안에 있는 것을 손에 들고, 그것을 본 나는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모두 여자 팬티였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하나 투명한 비닐에 밀봉되어 있었고 비닐마다 어떤 장소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4] 따먹히는 건 제 뒷태 어때요? A: 스타킹 너무 좋네요. 나: 그렇죠? 저도 스타킹이 너무 좋아서 여장 시작하게 됐어요. A: 따먹히는 건 안 하세요? 나: 따먹히는 건 아직 안 해 봤어요. B: 오랜만이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3]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오랜만에 업 했는데 바람맞았어요. 지금 모텔에서 혼자 노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같이 놀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A: 찐 여자도 받아주나요? B: 시디 좋아하시면 성별 상관없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2] 휴지통 속, 여자의 흔적 새벽 4시, 화장실 거울 앞. 스타킹과 초미니 스커트 동네의 공원 화장실에서 몰래 찍어 봤어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처럼 앉아 쉬하고 거울 보며 화장 고치고... 이 시간에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은 아무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1] 이제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가뭄에 콩 나듯 여장 사진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저도 모르게 가져가는 분이 계신가 봐요. 예쁜 얼굴도, 보잘 것도 없는 사진이기에... 몇 번 보고 버렸을 거라 짐작합니다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00] 씨씨로 살지 않으면 손해 씨씨구요. 약간의 섭 성향이 있어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오래되었어요. 좋아하는 플레이: 도그풀, 스펭, 뵨디지등인데 소프트하게 해주는 걸 좋아해요. 싫어하는 플레이: 하드풀, 지나친 강압, 야외플... 방금 온 전신 스타킹 입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9] 스타킹 팻티시 팬티스타킹의 팬티 부분을 밴드라인, 팬티라인, 거들라인, 참 다양하게 표현하네요.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었을 때 그 부분이 보이면 흥분된다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 역시 그렇구요. 한여름을 제외하곤 여자들의 스타킹 패션은 우리 시디들이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98] 여장남자, 털 관리 시디 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 털 관리 어떻게 하세요? 털이 많은 체질이라 면도기로 제모해도 이틀 후면 다시 올라오네요. 파트너와 매일 보시는 분들이나 업 하시는 분들, 매일 매일 제모하시는 건가요? A:…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