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디 카페 올린 사진 한 장. 안녕하세요. 저의 첫 여장 사진입니다. -얼굴, 포즈 너무 귀여워요. -당신은 여자입니다. 지금 당장 여장 시작하세요.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111] 한 달에 한 번 여장하고 모텔에 가서 여자와
나는 야동 중독자다. 하루라도 야동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야동은 레즈비언 영상이다.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X하는 모습이 나는 왜 그리 예뻐 […]
Read more[여장일기 110]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정조대를 5년째 착용 중이고 특히 지난 3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차고 생활 중인데요.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앞이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앞이 정말 발기가 안 되게 하고 […]
Read more[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
Read more[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
Read more[여장일기 107] 아빠가 되어도 여장은
여장을 오래 하다 보면 현타가 자주 온다. 그래서 모아 놓은 옷들을 내다 버리기 일쑤다. 내게도 수십 번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버릴 옷을 모두 합하니 […]
Read more[여장일기 106]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 좋다.
저 씨씨가 되고 싶어요. -구래? 사내새끼가 X 달고 태어나서 암캐 취급당하면서 굴려지고 싶다고? ㅋㅋㅋㅋ. 졸나 웃긴다. *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모욕감, 수치감을 […]
Read more[여장일기 105]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
Read more[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
Read more[여장일기 103] 와이프 있는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
남자 중에 유독 털이 잘 나지 않아 시디 생활하기에 최적화된 분들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다. 얼굴 면도야 깔끔이 한다고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