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4] 브래지어와 팬티 사고 싶다. 요즘 브래지어와 팬티 사고 싶어 미치겠는데 가족이랑 함께 살아서 집으로 배달시키기도 뭐하고 또한 회사에서 받는 것도 불안하고... 빨리 독립하고 싶네요. A: 저도 자취하면 사려고요. B: 집 주변에 여성 안심 택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3] 여성 흡연 구역에서의 패싱 나는 20대 중반의 남자다. 비 흡연자로서 아직 담배를 피워 본 적이 없다. 그런 내게 독특한 취미 하나가 있으니 그건 바로 여장. 처음엔 그저 여자 속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 나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2] 엄마가 내게 했던 말 예전에 하리수랑 홍석천 얘기가 많이 나올 때... 우리 엄마가 내게 시사 주간지를 보여준 적이 있다. 하리수가 표지 모델로 나온 잡지였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남자로 태어났는데 여자가 되고 싶어서 성전환수술을 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1] 여장하고 여자와 XX하면서 하는 말 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여장을 하고 모텔에 간다. 모텔에 가면 아가씨를 부른다. 그녀에게 나를 여자로 대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제의에 기분 나빠하며 나가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해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0] 지하철 여장남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내 앞에 앉은 여성 쪽으로 자꾸만 시선이 갔다. 아무래도 좀... 시디 같다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다리는 좀 봐줄 만한데 어쩔 수 없는 남자의 골격.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9] 간택받는 씨씨 BDSM 커뮤니티에서 '주인님을 갖고 싶다'라고 말을 하면 변바(변태 바닐라) 쯤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주인은 섭이 갖고 싶다고 해서 갖는 게 아니라 '간택' 받는 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돔 분들에게 호감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8] 마스크 여장 이 얼굴과 몸매에 마스크 쓰긴 아깝지만... 따로 안 가려도 된다는 것에 마음만은 편안하다. -맞아! 코로나가 많은 여장러를 탄생시켰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7] 60대 시디의 하소연 금요일. 아내가 저녁을 먹고 온다고 했다. 아내가 내게 이런 소식을 전하면 나는 가장 먼저 여장을 생각한다. 아내 없는 시간에는 무조건 여장 생각을 한다. 퇴근길. 지하상가를 지나오며 속옷가게 앞을 서성였다. 빨간색,…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6] 살스에 메리제인 예전에 여장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엔 나이 들어 못 올리겠네요. -다리 예쁘시네요. 여장, 다시 시작하세요. -살스에 메리제인이라니! 환상의 조합이네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5] 누나의 팬티 세탁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누나의 팬티는 내게 최고의 보물이었다. 나는 누나의 팬티가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순간을 가장 기다렸다. 따스함과 습기가 남아있는 막 벗은 팬티를 입수하는 날에는 팬티를 방으로 가져와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