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뽀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101] 시디의 삶을 포기 못 하겠다면
여장! 어쩌다 한두 번 하고 말 업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시디의 삶을 포기하지 못 하겠다면 자금력은 필수다. 결혼 전 […]
Read more[여장일기 100] 아~ 나는 여자구나
저는 어릴 적 본 TS 물로 인해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다가, 20대 때 시디 카페에 나가면서부터 그쪽 성향에 점점 눈을 뜨게 되어서 […]
Read more[여장일기 99] 친구들과 여장하고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여장하고 공연을 했었다. 그땐 소녀시대가 인기였었는데 우리 그룹의 이름은 소년시대였다.
Read more[여장일기 98]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이게 남자라니…엉덩이 너무 예쁘세요. -맞아. 걍간당해도 할 말 없겠음.
Read more[여장일기 97]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
내가 이쪽 세계에서 좀 오래 놀다보니 별일을 다 보았다. 어느 날 오프라인의 한 시디 카페에서 고등학교 후배 둘을 만났는데 하나는 시디, 다른 하나는 러버였다. 그런데 […]
Read more[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
Read more[여장일기 95]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
Read more[여장일기 94] 스타킹, 제가 내려드릴까요?
암컷으로 타락한 지 3년 된 씨씨년입니다. 예의 바르게 다 벗고 인사 드려염… 사진 수위 괜찮은 지 봐주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참 야한 생각 많이 들게 […]
Read more[여장일기 93] 바지 안에 여자 팬티
우리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는 싫다. 가방도 남자 가방, 여자 가방 따로 있고 신발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커피색 스타킹에 플랫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