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7] 약간의 게이 끼 나는 27살의 남자다. 평소 밖에서는 남자, 집에서는 여자로 산다. 여자친구를 만난 적도 너무 오래되었고, 요즘엔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 오직 풀업을 했을 때만 진짜 나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6] 새벽 4시의 사건 새벽 4시, 한 남자가 다가와 아무런 일면식도 없는 여자의 뒷통수를 가격해 쓰러뜨린다. 여자가 저항하자 남자는 달아난다. 그리고 30분 뒤 똑 같은 일이 근처 주차장에서 다시 벌어졌고, 이번의 여자는 쓰러졌다. 남자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5] 한 번 맛보니까 모텔 왔어요. 러버님 기다리고 있어요. 한 번 맛보니까 주말마다 오게 되네요. A: 예쁘다. B: 섹시하네요. C: 늘씬해서 좋다. 얼굴은 가려서 모르겠지만 일단 몸매는 먹고 들어가는 몸매네. D: 먹고싶다. 십할년. E:…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4] 어린 러버 만나면 안 되는 이유 20대 러버 만나면 안 되는 이유. 모텔비도 안 내면서 공짜 섹X 하려고 한다. 상대가 나이 좀 있어 보이는 시디라면 모텔비는 당연히 어른이 내는 거라고 생각한다. 따 먹을 땐 동생 취급,…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3] 술만 먹으면 여장 생각 왜 술만 먹으면 여장이 하고 싶은 거지? 여장 용품도 다 버렸는데... 지하철역 지하상가를 지나며 나도 모르게 또 질러버렸다. 아...그렇게 다짐했건만... 어머니 생일선물이라고 말하며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 그리고 슬립 등을 사…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2] 로프 버니 모텔에서 혼자 꽁꽁 묶고 찍은 사진. 대실이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조만간 숙박하러 올 예정이라 설레네요. 이번 주 처음으로 러버분 만나는데... 연습하러 왔어요. 밧줄에 묶여 있기만 해도 흥분하는 극단적인 로프 버니구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1] 추행이나 덮침, 나는 기꺼이 나는 업 외출 시 조금 특이한 행동을 한다. 외출은 늦은 밤이나 새벽에 이루어진다. 특이한 행동이란... 내가 업소 여자나 콜걸인 것처럼 행동한다. 야하다 싶을 정도의 짧은 치마를 입고 모텔이나 여관 등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70] 남자 몸에 매달려 야동을 자주 본다. 야동을 볼 땐 항상 여자 옷을 입는다. 귀찮으면 팬티나 브래지어, 슬립이라도 입는다. 이유는... 내가 영상 속에 나오는 여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선호하는 야동 중에 덩치가 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9] 위층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소변보는 소리 아침 6시 내가 출근하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이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것이다. 나는 시디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고 밖에서는 남자, 집에서는 여자로 산다. 여장 경력은 10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68] 마조 뜻 제 성향을 알게 된 기간은 3년 정도 되고요. 하드플, 수치플, 능욕플, 본뒤지, 촛농, 고문, 강아지, 구속되어 기구로 고문 당하기... 등을 좋아해요. 아마도 타고난 마조인 거 같아요. 저는 맞거나 당할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