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7] 함께 푸실 분 찾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최근 좋아하는 플레이: 기구, 구속 플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반항심에... 이쪽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제 성향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혼자 푸는 것에 한계가 있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6] 젤 넣고 바로 꼽아도 어쩌다 보니 앤얼플러그 하나 얻었네요.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데 그냥 손가락 하나 넣고 조금 풀어준 다음에 젤 넣고 바로 꼽아도 되나요? 젤은 듬뿍 발라야겠죠? 관장도 필요할까요? A: 관장하고 끼세요. B:…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5] 보잘것없지만 엄마 아빠는 외출하시고...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아무거나 대충 입고 찍은 거예요. (누나 교복치마와 삼선 니삭스 조합) 보잘것없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 근데 사진에 집 구조가 다 나와 있어서 혹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4] 노숙자 앞에서 검스에 초미니 원피스, 새벽에 이런 모습으로 지하상가에 다녀왔어요. 새벽 지하 상가엔 노숙자가 참 많더군요. A: 와! 대박이네요. B: 노숙자들이 침 좀 흘렸겠어요. 나: 안 그래도...자고 있는 노숙자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3] 도그풀 해주실 분 계신가요? 혹시 도그풀 해주실 돔님 계신가요? 목줄이랑 개밥그릇은 제가 준비할게요. A: 도그풀 하면서 박히면 수간이 되는 건가? B: 여기 도그풀 원하시는 분 많네요. 저의 경우 입에 뼈다귀 대신 뒬도 물고 목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2] 호르몬과 성격의 변화 [여장소설 184] 시디카페 ‘이벤트’ 호르몬 맞으면 성격이 완전 여자로 변하나요? 그리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커지나요? A: 성격 변화는 근거가 없어서 잘 모르겠고 가슴이랑 엉덩이는 커져요. B: 성격 변화는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0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1]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대전에서 여장하시는 분 찾아요. 부분 업도 좋고 풀업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화할 때 항상 자신이 여자라는 걸 잊지 않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자세로 여성의 모습을 추구하며 점점 자신의 업 스타일을 발전시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50] 여장 후 묘한 기분 뭐지? 이 묘한 기분. 내가 지금 뭘 한 거지? 예쁜데? 진짜 너무 예쁜데? * 꼭 성향이 이쪽이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일반 남자들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여장하면 정말 예뻐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9] 유두 피어싱하면 유두 피어싱하면 더 느껴지나요? 유두가 서 있는 상태가 계속 유지 될 거 같은데 어떨지 궁금해요. 그리고 많이 아픈지, 장단점은 뭐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A: 초기에는 화끈거림이나 이물감이 있어서 발기가 되지만 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48] 뒷보 개발 중 장난감으로 뒷보 개발 중에... 낮에도 넣고 다니면서 개발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전동 뒬도는 길이가 너무 길어서 낮에 넣고 다니기엔 많이 불편했고, 무엇보다 소음 문제가 신경쓰였다. 그래서 진동도 되면서 전기 자극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