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쯤 나왔는데… 산책하시는 아주머니가 앞에서 걸어오셔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순간 몸은 굳어버리고… 뒤돌아서 갈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 그러는 사이 아주머니는 별 생각 없이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70] 쓸모없는 물건
이제 오래 참으면 앞보다 뒤가 더 근질거리는 느낌이다. 아내로스로도 모자라 스트랩온 뒬도로도 가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정조대가 딱히 없어도 앞으로 손딸치고 싶은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 […]
Read more[여장일기 69] 여자 속옷 처음 입어보는 거라
초보 시디, 속옷 세트 주문했어요. 여자 속옷 처음 사보는 거라 너무 떨리네요. 입을 땐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요.
Read more[여장일기 68] 엽기 취미
시디에게 여장은 아름다운 취미이지만, 일반인에게는 엽기취미다.
Read more[여장일기 67] 수위 넘어가는 사진
가끔 내 여장 사진첩을 보다가 살짝 수위가 넘어가는 사진들을 보면 정말 부끄럽다. 그래서 시디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집에 누가 없어도 돌아보게 되고 집에 누가 있으면 […]
Read more[여장일기 66] 쓰담쓰담
가끔은 누군가가 나를 안아준 상태로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었으면 좋겠다.
Read more[여장일기 65] 24시간 여장하고 사세요.
여장, 처음 해 봐요. * 젊다는 건 원판이 조금 딸려도 모든 걸 받쳐줍니다. 원판도 딸리는 데 나이까지 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님은 […]
Read more[여장일기 64]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 달고 갑니다. 저분이 어딜 봐서 시디라는 건지… 남자는 아무리 말라도 저런 쇄골뼈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보이는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
Read more[여장일기 63]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
Read more[여장일기 62] 밭싸를 하기 전에
처음 시작이 중요하죠. 밭싸를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놀라지 않게 주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줘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물론 조교가 완료된 후에는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