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60] 낮엔 남자, 밤엔 여자옷 입고
A: 아~ 여자가 봐도 예쁘다. B: 사랑해요. 오빠! C: 님 내꺼. D: 이 형. 아니 이 언니, 제가 아는 누나입니다. 낮엔 남자로, 밤엔 여자옷 […]
Read more[여장일기 59] 레즈를 해보고 싶은 이유
나는 레즈 야동을 즐겨 본다. 이유는… 시디인 나, 나도 한 번쯤 레즈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다. 레즈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게 여자들은 사랑도 참 예쁘게 하는 […]
Read more[여장일기 58]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이렇게까지 해서 관심받고 싶은 건가? 사람들이 당신을 여자로 생각해주길 바라는 거지? 그러나, 아무리 좋게 봐도 내 눈엔 여자로 안 보이는데,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이런 […]
Read more[여장일기 57] 바바리맨 시디
긴 머리에 짙은 화장, 여자 구두에 니삭스,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 안엔 브래지어와 팬티 외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오직 바바리코트만 걸쳤다. 그런 모습으로 인적 뜸한 […]
Read more[여장일기 56] 얼굴과 몸은 여잔데, 성별은 남자
대학교 1학년 MT 때, 여장대회에서 1등을 하고 선물로 양주를 받았다. 우리 과 사람들 모두 나보러 예쁘다고, 얼굴과 몸은 완전 여잔데, 성별은 남자라고, 그 말이 그렇게 […]
Read more[여장일기 55] 야동 따라하기
2023년 여름, 서울의 어느 모텔. 그와 나, 시디와 러버 관계다. 오늘 우리는 조금 특별한 걸 해보기로 했다. 야동 따라하기. 그와 나,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이스크림 […]
Read more[여장일기 54] 오줌 쌀 거 같은 느낌
뒤로 자위할 때… 혹시 저만 그런가요? 언젠가부터 자위할 때마다 꼭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강하게 자위하다 보면 소변이 조절할 수 없을 만큼 조금씩 나오는데… 혹시 […]
Read more[여장일기 53] 생일에 하이힐 선물하고 가터벨트 사주고
결혼 전에는 예쁜 옷도 많이 사주고 화장도 잘 해주던 그녀. 막상 결혼하면 족쇄를 채울 수도 있다. 우리 집언니(시디들은 와이프를 집언니라 부릅니다.) 내 생일에 하이힐 선물하고 […]
Read more[여장일기 52] 스타킹 먼저? 팬티 먼저?
나는 특이하게도 업을 할 때 스타킹을 먼저 신고 그 위에 팬티를 입는다.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입을 때 주로 그렇게 한다. 이유는… 살구색 스타킹이 맨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