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246] 이런 그림 보면 흥분

시디라 그런가? 이런 그림에 흥분 된다. 여자 친구 앞에서 여자 수영복 입고 당황스러운 표정. 그러나 속으론 얼마나 좋을까? 이와같은 여장남자 그림이 집에 많다. 남자인데 여자 옷과 여자 팬티를 입은 미소년의…

[여장일기 245] 여장하고 쓰리 X

여장하고 쓰리 X을 한번 경험하고 싶은데, 그 모습은 이렇다. 내가 여자의 모습으로 러버와의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그 옆에서 진짜 여자가 지켜보는 모습. 여자는 나를 미친놈이라 할 것이고... 그렇게 여자가…

[여장일기 242] 겨울이 좋은 이유

현재 여건이 속옷만 즐겨야 하는 저로서는 겉옷이 두꺼워지는 겨울이 좋습니다. 이렇게 두툼한 외투 안에 예쁜 여자 속옷 입고 편하게 즐기거든요. 유심히 보지 않으면 티도 나지 않으니 너무 좋네요. 물론 팬티와…

[여장일기 241] 여장남자 박으면

여장남자 박으면 어떤 느낌일까? 뒤치기로 마구 찌르면서 한 손은 입안에 넣고 다른 한 손은 가슴이랑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기분 좋을까? A: 여장남자를 박았을 때 말하는건가요? 저는 여장남자가 박혔을 때 이야기하는 줄…

[여장일기 239] 약 타러 가는 날

오늘은 약 받으러 서울 가는 날이기에 KTX 타고 서울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주사 맞고 약 두 달분 타고 지하철 타고 서울역 가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호르몬도 돈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