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4] 여장 후 묘한 기분 뭐지? 이 묘한 기분. 내가 지금 뭘 한 거지? 예쁜데? 진짜 너무 예쁜데? * 꼭 성향이 이쪽이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일반 남자들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여장하면 정말 예뻐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3] 여자처럼 앉아 소변보기 나는 여장남자다. 여장 외출 했을 때, 내가 하는 변태 행위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여자들이 들으면 정말 기겁할 내용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극혐할 내용이다. 처음엔 소변이 마려운데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기가 어려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2] 유듀 자위는 어쩌다 한 번씩 유듀를 건드리면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파트너한테 꼭 만져달라고 해요. -저도 유듀 자위 너무 흥분 돼요. 살살 만지고 꼬집고 몇 분동안 하면 어느새 클X에서 쿠퍼X이 나와 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1] 여장하고 쓰리 X 여장하고 쓰리 X을 한번 경험하고 싶은데, 그 모습은 이렇다. 내가 여자의 모습으로 러버와의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그 옆에서 진짜 여자가 지켜보는 모습. 여자는 나를 미친놈이라 할 것이고... 그렇게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0] 아내가 젖어 들도록 저는 결혼한 남자입니다. 아내와 가끔 스타킹풀을 즐깁니다. 제 성향은 복종하는 암캐입니다. 아내는 아직 제 성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캐 행동은 그냥 이벤트인 줄 압니다. 아내가 서서히 젖어 들도록 노력해 보려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시골이지만 시내 쪽이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8] 아내와 주종관계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7] 아이러브 니키와 여장남자 시디 중에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아이러브 니키라는 게임이 있다. 여자들이 더 많이 좋아하는 게임인데 캐릭터에 옷을 입히는 게임이다. 나는 이 게임을 전혀 할 줄 모른다. 그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6] 씨씨용어: wet 오로가즘, dry 오로가즘, 현자타임 삽입 당하면서 사정을 할 경우, wet 오로가즘. 사정없이 하는 것을 dry 오로가즘이라 합니다. 차이는 wet 오로가즘은 남성형 오로가즘으로 현자타임이 반드시 동반되고요. dry 오로가즘은 현자타임 없이 아주 잠깐의 몇 초,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