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여성 의류 쇼핑몰을 시작했다. 처음엔 점잖은 의류만 판매하더니 점점 야한 종류로 바뀌었다. 최근엔 여성 의류라고 보기엔… 거의 비치웨어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수영복, 비키니만 줄줄…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50] 여장하고 사진 찍는 일
모든 사진이 정말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얼굴선이 더없이 부드럽고 여성스러우셔서 그냥 일반 여자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특히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어쩜 그리 매끄러운 […]
Read more[여장일기 49] 내 그것을 입으로 머금어주었다.
나는 러버가 아니지만, 주위의 지인이 시디여서 나를 유혹한 경우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친구랑 술을 먹고 모텔에 갔다. 그런데 원체 예쁘장한 녀석이라 그런지 그의 샤워하고 […]
Read more[여장일기 48]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얼마 전 일이다. 친구와 한잔하는데 식당 티비에서 여장남자가 나왔다. 문득 내 모습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먹는 친구 놈을 한 번 떠보기로 했다. “여장하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
Read more[여장일기 47] 남자는 이런 핏
언젠가 독립하면 집에서 이런 모습으로 지내고 싶은데… 남자는 이런 핏, 절대 안 나오겠죠?
Read more[여장일기 46] 치맛속 바람의 향연
오늘도 여장. 내게 여장은 곧 외출이다. 짧은 미니스커트 안에 노팬티, 스타킹도 신지 않는다. 이유는… 치맛속 바람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서. 지금, 치마 안으로 스며드는 바람으로 인해 […]
Read more[여장일기 45] 저를 여성화시켜주세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7년 좋아하는 플레이: 가슴 애무 싫어하는 플레이: 딱히 없음 자기소개: 여성화되고 싶은 암컷 이름 아영이입니다. 저를 여성화시켜주세요.
Read more[여장일기 44] 트럭 아저씨와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에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골목길로 들어서려는데… 평소 못 보던 트럭 한 대가 서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트럭 안에 […]
Read more[여장일기 43] 여유증, 시씨에겐 축복
여유증, 12살 때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꽉 찬 A컵이네요. 남잔데 브래지어를 해야 할까요? A: 여유증, 시씨한테는 축복인데… 부럽네요. B: 남자도 브래지어 차면 예뻐요. 한 […]
Read more[여장일기 42] 가끔은 토끼와 섹X
나는 시디다. 집을 나와 혼자 살게 된 지 이제 2년째다. 꿈에도 그리던 여장을 지금은 마음껏 하고 있다. 매일 여자가 되는 상상을 하며 산다. 여자가 되어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