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7] 러버가 여자였으면 씨시 또는 시디를 좋아하는 사람을 러버라 한다. 러버의 대부분은 (99%) 남자다. 그러나 나는 러버가 여자였으면 좋겠다. 내 판타지는 여자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예쁘고 카리스마 있는 여주인님이 나를 남자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6] 당신은 얼마나 시씨(sissy) 같습니까? [당신은 얼마나 시씨(sissy) 같습니까?] 테스트. 진실하게 대답하고, 점수로 대답하고, 누가 가장 걸레인지 알아봅시다. 1.드레스업 -지금 여자 옷을 입고 있다. +1 -매니큐어를 발랐다. +1 -하이힐을 신었다. +1 -화장을 했다. +2 -가발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5] 보추들은 새벽에 처음으로 여자 옷 입고 밖에 나가봤어요. 옷 너무 예쁜데 계속 사람들이 돌아다녀서 제대로 찍지 못하고 와서 너무나 아쉬워요. 동네 놀이터에서 겨우 한 컷 찍었네요. A: 역시 보추들은 새벽에 나가야 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4] 브래지어와 팬티 사고 싶다. 요즘 브래지어와 팬티 사고 싶어 미치겠는데 가족이랑 함께 살아서 집으로 배달시키기도 뭐하고 또한 회사에서 받는 것도 불안하고... 빨리 독립하고 싶네요. A: 저도 자취하면 사려고요. B: 집 주변에 여성 안심 택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2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3] 여성 흡연 구역에서의 패싱 나는 20대 중반의 남자다. 비 흡연자로서 아직 담배를 피워 본 적이 없다. 그런 내게 독특한 취미 하나가 있으니 그건 바로 여장. 처음엔 그저 여자 속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 나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2] 엄마가 내게 했던 말 예전에 하리수랑 홍석천 얘기가 많이 나올 때... 우리 엄마가 내게 시사 주간지를 보여준 적이 있다. 하리수가 표지 모델로 나온 잡지였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남자로 태어났는데 여자가 되고 싶어서 성전환수술을 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1] 여장하고 여자와 섹X하면서 하는 말 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여장을 하고 모텔에 간다. 모텔에 가면 아가씨를 부른다. 그녀에게 나를 여자로 대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제의에 기분 나빠하며 방을 나가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10] 부르마 입고 밖에서 새벽 4시, 부르마 입고 밖으로 나와 봤어요. 너무 시원하네요. 랄라라~ 입에서 절로 노래가 나와요. 이 상태로 어린이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도 탔어요. 봉, 그곳 놀이터엔 봉이 있었는데... 사타구니 사이에 봉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9] 간택받는 씨씨 BDSM 커뮤니티에서 '주인님을 갖고 싶다'라고 말을 하면 변바(변태 바닐라) 쯤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주인은 섭이 갖고 싶다고 해서 갖는 게 아니라 '간택' 받는 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돔 분들에게 호감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208] 마스크 여장 이 얼굴과 몸매에 마스크 쓰긴 아깝지만... 따로 안 가려도 된다는 것에 마음만은 편안하다. A: 맞아! 코로나가 많은 여장러를 탄생시켰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