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4] 선풍기 앞에서 노팬티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여장 놀이 하고 있어요. 치마 입고 선풍기 앞, 너무 좋네요. -저도 자주 하는 놀이. -노팬티일 때가 더 좋죠. -저는 바람 부는 날엔 무작정 치마 입고 나가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3]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없어서 팬티 몇 장 넣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2] 여장! 당장 시작하세요. 내가 시디 카페 올린 사진 한 장. 안녕하세요. 저의 첫 여장 사진입니다. -얼굴, 포즈 너무 귀여워요. -당신은 여자입니다. 지금 당장 여장 시작하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1] 한 달에 한 번 여장하고 모텔에 가서 여자와 나는 야동 중독자다. 하루라도 야동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야동은 레즈비언 영상이다.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X하는 모습이 나는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최근엔 시디(여장남자)가 일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0]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정조대를 5년째 착용 중이고 특히 지난 3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차고 생활 중인데요. 정조대를 오래 찬다고 해서 앞이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앞이 정말 발기가 안 되게 하고 작게 만들고 싶다면 안드로쿨 같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아니면 몰수인가요? -당연히 몰수입니다. 씻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7] 아빠가 되어도 여장은 여장을 오래 하다 보면 현타가 자주 온다. 그래서 모아 놓은 옷들을 내다 버리기 일쑤다. 내게도 수십 번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버릴 옷을 모두 합하니 속옷 포함 50 벌이나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6]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 좋다. 저 씨씨가 되고 싶어요. -구래? 사내새끼가 X 달고 태어나서 암캐 취급당하면서 굴려지고 싶다고? ㅋㅋㅋㅋ. 졸나 웃긴다. *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모욕감, 수치감을 주는 말들은 오히려 그들을 기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5] 남편의 여장 취미 중요한 건 와이프가 남편의 여장 취미를 아느냐 모르느냐인데... 알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가진 취미가 보통사람들도 즐기는 일반적인 취미라면... 눈치만 조금 보면 되겠지만 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