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7] 손아귀에 꽉 잡혀있는 느낌 금딸 8일째, 핸즈프리 해보고 싶어서... 뒷보 자극만으로 쌀 수 있을 때까지 금딸 도전하고 있어요. 앞을 안 쓰니까 확실히 뒤가 민감해지긴 하네요. 씻을 때와 오줌 쌀 때, 강의 들으러 갈 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6] 군복 안에 팬티스타킹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일요일엔 군복 안에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그 위에 군 양말 신고 종교 활동 가기도 했어요.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 정말 좋았죠. A: 저는 아래층에 젊은 새댁이 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5] 시씨들의 필수품, 정조대의 효과 저도 꾸준히 착용한 건 아니지만 발기 시 기준으로 확실히 1~2cm는 작아진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강직도와 발기 각도는 엄청나게 줄어든 거 같고요. A: 착실하게 쓸모없는 남성기가 되어가는군요. B:…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4] 나이 어린 보추들 보면 개발한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유두 형태가 달라지진 않나요? 전 그게 좀 걱정되는데... A: 달라져요. 좀 커져요. 저는 그게 좋아서 해요. 요즘엔 여유증 압박용 런닝셔츠도 있어서 괜찮고요. 저는 유두만 커진 게 아니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3] 이러면 안 되는 거지요. 언젠가부터 시디와의 잠자리를 하다 보니 제가 시디가 되었고, 러버들을 상대하다 보니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이제는 풀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쉽게 러버와의 잠자리를 가지는데... 이런 저는 무엇일까요? 남자의 그것만 보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2] 시디 성향? 게이 성향? 처음엔 재미 삼아 여장을 했다. 예전의 나는 내가 시디 성향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엔 멋진 남자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많다. 이러다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든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1] 여장하고 거울 보면 여장하고 거울 보면 시무룩해진다. 내 몸이 너무 남자 같아서다. 살, 근육 이런 문제가 아니라 어깨와 가슴이... 여자들이 보면 ‘멋지다. 남자의 몸이야!’라고 할 정도로 남자로선 기분 좋은 몸이지만... 그러나 나는 씨씨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80] 여자가 입던 교복 여자 교복이 두 개나 생겼어요. 그런데 하나는 작아서 못 입고, 다른 하나는 딱 맞는데 스커트가 없네요. 막상 이렇게 되니 여자 교복이 더 입고 싶어지네요. 좋은 곳에서 만든 교복은 안감이 부드러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9] 웨딩드레스 안으로 나는 지금 모든 시디들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물론 안에는 신부용 가터벨트 속옷도 입었고... 오늘 나와 그이는 신랑 신부 놀이를 할 것이다. 오늘 신랑 역할을 할 그이가 지금 내 앞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8] 떡감이 좋다고 해요.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주로 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티, 가터벨트에 밴드 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 거 좋아합니다. 업은 자주 못 하지만 가슴이 조금 있고 엄청 민감해서 러버분들 손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