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여장일기 102]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뽀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바로 젖는다. 그에 비해 뒷뽀…

[여장일기 100] 아~ 나는 여자구나

저는 어릴 적 본 TS 물로 인해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다가, 20대 때 시디 카페에 나가면서부터 그쪽 성향에 점점 눈을 뜨게 되어서 이렇게 씨씨(sissy)가 된 거 같아요.…

[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보고 씨씨로서의 행복감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여장일기 95]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이태원의 게이바도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