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3] 와이프 있는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 남자 중에 유독 털이 잘 나지 않아 시디 생활하기에 최적화된 분들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다. 얼굴 면도야 깔끔이 한다고 뭐라 할 와이프는 없겠지만 허벅지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2]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뽀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바로 젖는다. 그에 비해 뒷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1] 시디의 삶을 포기 못 하겠다면 여장! 어쩌다 한두 번 하고 말 업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시디의 삶을 포기하지 못 하겠다면 자금력은 필수다. 결혼 전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 변두리에 싸구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0] 아~ 나는 여자구나 저는 어릴 적 본 TS 물로 인해 여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생겼다가, 20대 때 시디 카페에 나가면서부터 그쪽 성향에 점점 눈을 뜨게 되어서 이렇게 씨씨(sissy)가 된 거 같아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9] 친구들과 여장하고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여장하고 공연을 했었다. 그땐 소녀시대가 인기였었는데 우리 그룹의 이름은 소년시대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8]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스쿨룩 입어 보았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이게 남자라니...엉덩이 너무 예쁘세요. -맞아. 걍간당해도 할 말 없겠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7]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 내가 이쪽 세계에서 좀 오래 놀다보니 별일을 다 보았다. 어느 날 오프라인의 한 시디 카페에서 고등학교 후배 둘을 만났는데 하나는 시디, 다른 하나는 러버였다. 그런데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거리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보고 씨씨로서의 행복감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5]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 나의 경우 최근에야 내 성 정체성을 깨달았는데 티지와 시디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다. 어쩌면 남자를 좋아하는 시디라 할 수도 있겠고... 그래서 처음엔 '혹시 내가 게이는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이태원의 게이바도 몇…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