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7] 부러운 사람 패X도 하신다니 놀랍고 부럽네요. 스X 말고 여성에게도 하고 남성 또는 또 다른 여성에게 하는 레즈비언용 뒬도가 있긴 하더군요. 조금 고급제품이며 고가이고 구하기 힘든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을 자꾸 씨시? 러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6] 엄마와 스타킹 나 오늘, 엄마 나가자마자 스타킹 신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가 어제 왜 스타킹 신고 잤냐고 물었다.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A: 그냥 좋아서 신는다고 해야죠. B: 여자들처럼 스타킹이 좋아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5] 시씨 학교 시씨 행동교본, 시씨학교 뭐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시씨로서의 마음가짐, 행동요령. 주인님을 즐겁게 하는 법. 청소하는 요령, 빨래하는 요령 등을 배우고 싶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4] 보추 따먹기 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한다. 부끄러운 듯 내 어깨에 손을 언고 입맞추려 하지만 키 차이 탓에 닿을듯 말듯한 상황에서 내가 먼저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놀란듯 동그래지는 눈망울 바라보며, 가슴 두근거리며, 그…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3] 여자처럼 앉아서 소변보기 나는 여장남자다. 여장 외출 했을 때, 내가 하는 변태 행위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여자들이 들으면 정말 기겁할 내용이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극혐할 내용이다. 처음엔 소변이 마려운데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기가 어려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2] 유두 자위는 어쩌다 한 번씩 유두를 건드리면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파트너한테 꼭 만져달라고 해요. A: 저도 유듀 자위 너무 흥분 돼요. 살살 만지고 꼬집고 몇 분동안 하면 어느새 클리에서 쿠퍼즙이 나와 있어요. 근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1] 일본 여행 중에 여장하고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 나타나 예쁘게 생겼다며 AV 배우를 제안했다. 그런데 거절 했더니... 어느 스튜디오로 데려가(납치) 밧줄에 꽁꽁 묶인 채로... 대물과 강제로 섹X를 하게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70] 여장러들의 정신적 수호신 아스톨포 아스톨포 코스프레를 좋아해요. 현실에서도 핑크 소녀가 되고 싶어서 이렇게 자주 입어요. 어제 이러고 밖을 돌아다녔어요. 일상복이 아니어서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긴 했지만 저를 남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냥 코스프레 하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9] 속옷 탐닉 저는 여장 취미를 가진 남자입니다. 직업은 집배원이고요. 처음엔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욕망을 이기지 못했네요. 저는 시디입니다. 아직 미혼이며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입니다. 시골이지만 시내 쪽이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68] 아내와 주종관계 저는 시씨입니다. 결혼 생활 중 뒤늦게 제가 암컷, 정확히는 암캐라는 걸 깨달았어요. 와이프(주인님)도 노멀이셨는데 어찌어찌 제 주인님이 되셔서 지금은 바깥에서는 부부, 집에서는 주종관계가 되어 주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버젓했던 남자가 아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