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67] 치마입고 계단 오르기

겨울은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의 계절이다. 이 둘의 조합이 오히려 여자들에게 겨울을 미니스커트의 계절로 이끌지 않나 싶다. 며칠 전 아침 출근길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았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계단을 오르면서 뒤가…

[여장일기165] 동생이 여장하게 된 계기

제 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오늘 동생에게 여장을 해 주었습니다. 동생이 여장을 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동생이 요즘 운동을 하는데 근육이 붙었는지 저하고 팔씨름 한판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했는데…

[여장일기 164] 씨시가즘

성향을 알게 된 기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플레이: 사정관리, 정조대 구속, 예쁜 공주드레스 입고 섹X 싫어하는 플레이: 상처 나는 플 자기소개: 씨시가즘을 목표로 정조대를 착용하고 있어요. 저도 주인님을 갖고…

[여장일기 162] 복종하고 길들여지기

주말 아침. 메이드복을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내의 발가락을 빨고있는 나. 다들 처음엔 이게 맞나 싶죠. 그러다가 저 스스로가 인정하고, 복종하고, 길들여지는걸 보면 그 과정이 매우 보람찹니다. A: 아내가…

[여장일기 159]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저는 여장이 취미인 남자입니다. 하의실종 룩에 스타킹만 신고 돌아다니기. 이거 자주 합니다. 진짜로 아래쪽은 스타킹과 여자팬티만 입어요. 레깅스 아닙니다. 여자들이 스커트와 함께 입는 그 스타킹입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가랑이 사이에서…

[여장일기 158] 유두만으로

저는 유두만으로 드라이 오로가즘이 무한 반복돼요.^^ A: 그게 타고 나는 건가요? 전립선처럼 개발해야 하는 건가요? 나: 저는 개발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성향 자체가 여성향이 좀 더 강하면 더 빠르거나 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