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4] 스타킹, 제가 내려드릴까요? 암컷으로 타락한 지 3년 된 씨씨년입니다. 예의 바르게 다 벗고 인사 드려염... 사진 수위 괜찮은 지 봐주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참 야한 생각 많이 들게 하는 몸이네요. -내 사랑을 받아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3] 바지 안에 여자 팬티 우리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는 싫다. 가방도 남자 가방, 여자 가방 따로 있고 신발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커피색 스타킹에 플랫 슈즈를 신고 회사에 갔다. 사무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2] 야! 이 씨씨년아 내 판타지는 여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매일 굽신거리며 그녀를 위해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험한 욕도 듣고 싶다. ”야! 이 씨씨년아. 이거밖에 못 해!“ 그래도 행복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1]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 크로스드레서라고 해서 변태적 성향만을 추구하지 않고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도 ‘아! 저 사람, 여자 옷 자주 입지만 참 순수하고 멋지네.’라는 말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로스드레싱이 남자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0]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사진 예쁘게 나오는 포즈 한 번 해보려는데 너무 어렵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고양이 자세 -손을 가슴 앞으로 세우고 (손바닥은 밖으로) 그 상태에서 손바닥을 쥐고 팔은 그대로 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9] 입어보고 싶은 옷 지금 갑자기 입어보고 싶은 옷. -메이드복 (코스프레용으로 잠깐 입어본 적이 있다.) -레이싱걸 복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가장 입어보고 싶은 옷이다.) -원피스 수영복 (긴 머리를 물에 적시며 수영장에 들어가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8] 뒤로 하는 자위 앞으로는 쾌감도 약하고 쓸데없는 현타만 와서... 이젠 거부감이 든다. 언젠가부터 자위해야지 하면 당연하게 뒤로하는 자위를 하게 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7] 시디로 산다는 건 업하고 외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육체적으로 힘들고 두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도 크다. 그렇지만 본능에 의해 자꾸 나가게 된다. -맞습니다. 이놈의 업 때문에 날밤 새우고, 지각하고, 사장한테 욕먹고... -시디로 산다는 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6]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성향: 시씨 암컷이름: 예서 정조대 착용유무: 현재 착용중입니다. 여장경험유무: 여장경험 많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 옷 입는 거 좋아했는데 어렸을 때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5] 업한 다음 날엔 업한 다음날엔 비몽사몽, 정신 못 차리는 하루가 된다. 잠도 못 자고 뇌와 몸을 따로 놀게 하니 그럴 수밖에. "아~ 피곤해..." 태어난 대로 살라 하는 하나님의 형벌이지 싶다. 그러나 여장 욕구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