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7] 지하철 여장남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내 앞에 앉은 여성 쪽으로 자꾸만 시선이 갔다. 아무래도 좀... 시디 같다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다리는 좀 봐줄 만한데 어쩔 수 없는 남자의 골격.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6] 누나의 팬티 세탁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누나의 팬티는 내게 최고의 보물이었다. 나는 누나의 팬티가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순간을 가장 기다렸다. 따스함과 습기가 남아있는 막 벗은 팬티를 입수하는 날에는 팬티를 내 방으로 가져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5] 주인님과 앤얼 섹X 가능할까요? 제 엉덩이 어때요? 주인님과 앤얼 섹X 가능할까요? A: 좋아. 맛있어 보여. B: 찰지다. C: 몽둥이로 혼내줘야겠네. 나: 혼내줘요. 주인님. 아흥~ D: 우왕! 허리라인부터 예쁘네. 이게 남자라고? 나: 응. 남자야.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4] 엄마의 스타킹으로 스타킹 신은 모습 엄마에게 걸린 적이 있어요. 그때 완전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무 말도 안 하시지만 석 달 동안 너무 부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마음속의 앙금이 참 오래 가더라구요. 그런데도 시간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3] 부엌에서의 모닝 섹X 내가 여자가 되었을 때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요리하는 것.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는 남편과 함께 먹을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조용히 일어나는 아내. 예쁜 앞치마를 두르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2] 죽지는 마세요. 이야기 들어보니 티지인가봐요. 시디인가 했는데... 어디선가 호르몬 하면 우울증이 올 수 있다는 글을 본 거 같아요. 여행을 한 번 다녀와도 좋을듯요. 그렇다고 죽을 생각은 마세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지만...…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1] 시씨니까요. 와이프가 애인의 정액을 콘돔에 담아 오셨어요. 저는 아무 말 못해요. 시씨니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50] 남동생 여장 시키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여자입니다. 열여덟 살 되는 남동생에게 여장을 해줬어요. 어제 새벽이었어요. 동생이랑 무한도전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정00이 여장을 하고 나오는 거예요. 보자마자 필 받았죠. 화장품을 싸 들고, 싫다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9]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어떤 책에서 어떤 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여자는 남자의 자위기구' 여성들이 들으면 발칵 뒤집힐,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이야기지만 공감 가는 게 없지 않다. 나는 씨시다. 여자 옷을 입고 가끔 러버와의 만남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48] 2차가 더 흥분 나의 경우 단란주점에 가면 아가씨들의 스타킹 만지기 바쁘다. 매끄러운 감촉이 너무나 좋기 때문이다. A: 만지다가 달라고 하면 주지 않나요? B: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는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제 취향을 말해 주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