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47] 한복 입는 여장남자

초등학교 5~6학년 때쯤으로 기억한다. 설날이었다. 여동생이 입고 벗어 놓은 한복이 내 눈에 들어왔는데... 한 번 입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랑 저고리와 붉은색 다홍치마에 꽃무늬가 수놓인 참으로 예쁜 한복이었다. 그…

[여장일기 146] 정조대, 빨리 사야겠어요.

부서져 버린 정조대 때문에 한동안 정조대 없이 지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남성적 짜증이... 본능 그대로의 욕구가 끄물끄물 올라오려 한다. 역시 씨시는 구속되어야 해! 며칠 전 실수로 정조대를 밟고 말았네요. 그래서…

[여장일기 145] 교복 컨셉 여장

여장 사진을 올리려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제 모습이 어떨지 물어볼 겸 한 장 올려 봐요. 교복을 좋아해서 교복 소녀 컨셉입니다. 브라는 가슴이 없어서 팬티 몇 장 넣고…

[여장일기144] 자극 포인트

천천히 내 자극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아내로스가 짧을 수도 있고 긴 뒬도를 넣어야 암컷 절정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어디에서 어떤 느낌이…

[여장일기 143] 병원 갈 때 스타킹

나는 병원에 갈 때 일부러 스타킹을 신고 간다.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으며 “어머! 스타킹 신으셨네요.”라고 말하며 주사를 놓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너무나 큰 짜릿함을 느낀다. A: 저와 비슷하네요. 다음 번엔 젊은…

[여장일기139] 러버품에 안겨 아이처럼

갓 결혼한 씨씨에요. 주인님으로 아내를 모시고 있지만, 가끔 중년 남성분과 만남을 가지기도 해요. 저는 바텀이고요. 나이 많은 분을 좋아해요. 사실 중년 이상 러버 애인 한 분쯤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여장일기 138] 은근 재밌을 거 같아요.

성폭헹당하는 거 은근 재밌을 거 같아요. 저를 여자 취급하며 가슴과 엉덩이 이곳저곳을 만져주다가 슬립 벗기고... 파트너인 그 사람도 옷을 벗고... 제 앞부분을 확인한 순간 여자의 그것이 아닌, 남자의 그것이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