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7] 수위 넘어가는 사진 가끔 내 여장 사진첩을 보다가 살짝 수위가 넘어가는 사진들을 보면 정말 부끄럽다. 그래서 시디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집에 누가 없어도 돌아보게 되고 집에 누가 있으면 주위를 살피게 된다. 회사에서도 가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5] 24시간 여장하고 사세요. 여장, 처음 해 봐요. * 젊다는 건 원판이 조금 딸려도 모든 걸 받쳐줍니다. 원판도 딸리는 데 나이까지 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님은 여자로 살아가는 게 훨씬 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4]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 달고 갑니다. 저분이 어딜 봐서 시디라는 건지... 남자는 아무리 말라도 저런 쇄골뼈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보이는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어째 저리 핏줄 하나 튀어나오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3]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쿄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2] 밭싸를 하기 전에 처음 시작이 중요하죠. 밭싸를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놀라지 않게 주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줘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물론 조교가 완료된 후에는 어떻게든 상관 없지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1]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0] 낮엔 남자, 밤엔 여자옷 입고 긴 머리에 예쁘게 화장한,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의 한 장의 사진. A: 아~ 여자가 봐도 예쁘다. B: 사랑해요. 오빠! C: 님 내꺼. D: 이 여자, 사실은 제가 아는 형입니다. 낮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9] 레즈를 해보고 싶은 이유 나는 레즈 야동을 즐겨 본다. 이유는... 시디인 나, 나도 한 번쯤 레즈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다. 레즈 야동을 보면서 느끼는 게 여자들은 사랑도 참 예쁘게 한다는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서로의 감정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58]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이렇게까지 해서 관심받고 싶은 건가? 사람들이 당신을 여자로 생각해주길 바라는 거지? 그러나, 아무리 좋게 봐도 내 눈엔 여자로 안 보이는데,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이런 변태 짓 하지 말고 남자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