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67] 수위 넘어가는 사진

가끔 내 여장 사진첩을 보다가 살짝 수위가 넘어가는 사진들을 보면 정말 부끄럽다. 그래서 시디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집에 누가 없어도 돌아보게 되고 집에 누가 있으면 주위를 살피게 된다. 회사에서도 가끔…

[여장일기 64]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 달고 갑니다. 저분이 어딜 봐서 시디라는 건지... 남자는 아무리 말라도 저런 쇄골뼈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보이는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어째 저리 핏줄 하나 튀어나오지…

[여장일기 63]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쿄에…

[여장일기 62] 밭싸를 하기 전에

처음 시작이 중요하죠. 밭싸를 하기 전에 미리 잘 풀어주고 놀라지 않게 주변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줘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물론 조교가 완료된 후에는 어떻게든 상관 없지만요.

[여장일기 61]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