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5] 새벽 걍간 업 외출을 마치고, 새벽이슬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사진을 시디카페에 올렸다. A: 너무 예쁘세요. B: 와! 이거 화보인가요?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 저편으로 은근한 요염함이 뿜뿜! C: 새벽에 걍간당한 후 첫차로 집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4] 남성의 그것이 들어와 있는 느낌 풀러그 꽂은 채로 생활하시는 분 계신가요? A: 저 진짜 하고 싶은데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결론은 불가능이네요. 너무 아파요. 나: 아...많이 아프군요. A: 젤이 말라서 아픈 거 같아요. B: 금속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3] 여자 속옷 한번 입어보고 싶은데 여자 속옷 사고 싶다. 브래지어와 팬티 지금 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가족이랑 함께 살아서 택배 받는 것도 그렇고 막상 받아도 어디에 숨겨야 할지 고민이다. 아...여자 속옷 한번 입어보고 싶은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2] 밭싸 할 때는 7정도의 쾌락이 보통 자위하면서 사정할 때 느껴지는 쾌감이 10이라고 하면, 밭싸 할 때는 7정도의 쾌락이 쉬지 않고 느껴진다. 크림도 줄줄줄... 30초 전에 이미 쌌는데 또 크림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걸 만져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1] 놀란 가슴 끌어안고 새벽 5시쯤 나왔는데... 산책하시는 아주머니가 앞에서 걸어오셔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순간 몸은 굳어버리고... 뒤돌아서 갈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 그러는 사이 아주머니는 별 생각 없이 내 옆을 지나가셨다. 애초에 자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0] 상상속 시디레즈 시디레즈 동영상을 보며 느끼는 야릇한 희열, 지금부터 나는 여자. 보드레나이트 실루엣 잠옷을 입고 침실로 들어간다. 내 몸을 어루만지며 쓰담쓰담, 스스로의 스킨십. 상상속 시디레즈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핑크색 새틴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9] 여자 속옷 처음 입어보는 거라 초보 시디, 속옷 세트 주문했어요. 여자 속옷은 처음 사보는 거라 너무 떨리네요. 입을 땐 어떤 느낌일지... 정말 기대되요. A: 좋습니다. 남자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B: 예쁜 착샷, 기대할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7] 여장, 가성비 최고인 취미 여장이 너무 재미있다. 오늘도 벌써 세 번째. A: 맞아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죠. B: 저도 여장 생각에 주말만 기다려져요. C: 맞아요. 생각해 보면 그냥 옷 입는 건데 (물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66] 쓰담쓰담 가끔은 누군가가 나를 안아준 상태로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었으면 좋겠다. 여장하고 예쁜 짓, 남자 품에서 하고 싶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