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7] 시디 친구 찾습니다. 별빛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서, 이 골목 저 골목으로 숨어다니며, 어스름하고 적막한 밤의 낭만을 함께 즐기실 초보 시디 친구를 찾습니다. 왜 초보를 찾냐면요. 저 또한 초보라서요. 저는 겁도 많고 부끄럼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6] 앤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데 앤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데... 그럼 저, 시씨쪽인가요? 저는 파트너가 저를 괴롭히는 것도 좋아하고, 파트너가 좋게 느끼는 걸 옆에서 바라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예쁜 여자 옷 입고 모든 러버들에게 사랑받고 순종하는 삶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5]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분이 어딜 봐서 시디라는 건지... 남자는 아무리 말라도 저런 쇄골뼈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보이는 저 가슴골과 남자 손이 어째 저리 핏줄 하나 튀어나오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4] 선풍기 앞에서 노팬티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여장 놀이 하고 있어요. 치마 입고 선풍기 앞, 너무 좋네요. A: 저도 자주 하는 놀이. B: 노팬티일 때가 더 좋죠. C: 저는 바람 부는 날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3] 시디는 시디로 살아가는 게 몰래 여장하는 거 들켜서 아내한테 아웃팅 당했어요. A: 이왕 아웃팅 된 거 조금씩 드러내고 이해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아닌데... 나: 그렇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2] 브라탑만 입고 산책하기 바람막이 안에 브라탑만 입고 산책하기. 엄청 상쾌하네요. 물론 아무것도 안 입으면 더 상쾌하겠지만 상쾌하면서도 가슴에 브라탑이 딱 잡아주니까 든든한 뭔가가 있네요. 그런데 사람들 사이를 통과할 땐 괜히 움츠러들기는 합니다. 사람들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1] 한 달에 한 번 여장하고 모텔에 가서 여자와 나는 야동 중독자다. 하루라도 야동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내가 주로 보는 야동은 레즈비언 영상이다.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X하는 모습이 나는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최근엔 시디(여장남자)가 일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10] 오까마 언니들의 호객행위 신주쿠엔 술집이 많다. 이 거리에서는 오까마(성전환 수술을 안 하고 여장만 하는 남자)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길 가운데에서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쿄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5월 0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9] 아내 앞에서 여장 인터넷을 보면 아내가 남편의 여장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남편이 여장을 하면 집안일도 더 잘 도와주고 성적 만족도가 높아져서 그런데요. 아내가 레즈비언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내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A:…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8] 정조대 열쇠 관리 여자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노예 암캐입니다. 능욕, 수치, 하대 좋아하구요. 정조대는 항시 착용 중이고, 가끔씩 주인님께 허락받고 청결을 위해 씻을 때만 잠깐 풉니다. A: 열쇠는 본인 관리인가요? 아니면 몰수인가요? B: 당연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