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7] 아빠가 되어도 여장은 여장을 오래 하다 보면 현타가 자주 온다. 그래서 모아 놓은 옷들을 내다 버리기 일쑤다. 내게도 수십 번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버릴 옷을 모두 합하니 속옷 포함 50 벌이나 되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6]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 좋다. 저 씨씨가 되고 싶어요. A: 구래? 사내새끼가 X 달고 태어나서 암캐 취급당하면서 굴려지고 싶다고? ㅋㅋㅋㅋ. 졸나 웃긴다. * 씨씨들은 이런 욕을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모욕감, 수치감을 주는 말들은 오히려 그들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5]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A: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3] 와이프 있는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 남자 중에 유독 털이 잘 나지 않아 시디 생활에 최적화된 분들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시디라면 털은 늘 신경 써야 할 문제다. 얼굴 면도야 깔끔이 한다고 뭐라 할 와이프는 없겠지만 허벅지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2]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보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바로 젖는다. 그에 비해 뒷버…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1] 시디의 삶을 포기 못 하겠다면 여장! 어쩌다 한두 번 하고 말 업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시디의 삶을 포기하지 못 하겠다면 자금력은 필수다. 결혼 전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 변두리에 싸구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100] 바바리맨 시디 긴 머리에 짙은 화장, 여자 구두에 니삭스,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 안엔 브래지어와 팬티 외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오직 바바리코트만 걸쳤다. 그런 모습으로 인적 뜸한 공원 길을 홀로 걸었다. 공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9] 친구들과 여장하고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여장하고 공연을 했었다. 그땐 소녀시대가 인기였었는데 우리 그룹의 이름은 소년시대였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8] 트젠바와 시디바 친한 트젠 언니가 운영하는 시디바에서 일한 적이 있다. 페이는 고객이 술을 얼마나 먹느냐와 메이크업해줄 때 생기는 수입이 전부다. 일부 트젠바는 암묵적으로 애프터를 허용한다. 그러나 시디바 중에는 애프터 하는 곳이 거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