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일기 105] 아내의 얼굴에 수염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래리라는 남성은 이혼한 부인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다. 그들은 만난 지 석 달 만에 결혼했고 부인 줄리아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그렇지만 래리는 점점…

[여장일기 104] 하우스 슬레이브

하우스 슬레이브 시씨 하나 갖고싶다. 메이드복 입혀놓고 설거지와 빨래 시키고, 제대로 못하면 싸다귀 날리면서 혼내키고, 꼴부릴 땐 목구멍에 사정해 버리고... A: 저요! 저 데려다 쓰세요. 하슬은 저의 로망입니다.

[여장일기 102]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유두 자위에 중독되면 진짜 미친다. 뒷보 자위보다 더 좋은 거 같다. 요도로는 무서워서 안해봤지만 요도하고 비슷할 거 같다. 유두 살살 간질이다가 서서히 강도 높이면 클리가 바로 젖는다. 그에 비해 뒷버…

[여장일기 100] 바바리맨 시디

긴 머리에 짙은 화장, 여자 구두에 니삭스, 누가 봐도 여자인 모습. 안엔 브래지어와 팬티 외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오직 바바리코트만 걸쳤다. 그런 모습으로 인적 뜸한 공원 길을 홀로 걸었다. 공원…

[여장일기 98] 트젠바와 시디바

친한 트젠 언니가 운영하는 시디바에서 일한 적이 있다. 페이는 고객이 술을 얼마나 먹느냐와 메이크업해줄 때 생기는 수입이 전부다. 일부 트젠바는 암묵적으로 애프터를 허용한다. 그러나 시디바 중에는 애프터 하는 곳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