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9] 입어보고 싶은 옷 지금 갑자기 입어보고 싶은 옷. -메이드복 (코스프레용으로 잠깐 입어본 적이 있다.) -레이싱걸 복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가장 입어보고 싶은 옷이다.) -원피스 수영복 (긴 머리를 물에 적시며 수영장에 들어가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8] 뒤로 하는 자위 앞으로는 쾌감도 약하고 쓸데없는 현타만 와서... 거부감이 든다. 언젠가부터 자위해야지 하면 이제는 당연하게 뒤로하는 자위를 하게 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7] 시디로 산다는 건 업하고 외출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육체적으로 힘들고 두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도 크다. 그렇지만 본능에 의해 자꾸 나가게 된다. A: 맞습니다. 이놈의 업 때문에 날밤 새우고, 지각하고, 사장한테 욕먹고... B: 시디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6]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여자로 살고 싶은 예서입니다. 성향: 시씨 암컷이름: 예서 정조대 착용유무: 현재 착용중입니다. 여장경험유무: 여장경험 많아요. 성향을 알게 된 기간: 초등학교 때부터 여자 옷 입는 거 좋아했는데 어렸을 때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5] 평소 정조대를 차고 지내는데 요즘 집에 오면 언제나 정조대를 차고 지내는데, 그곳에 통증이 있을 때마다 바세린을 바르다가, 요즘엔 코코넛 오일로 바꿨는데 괜찮은 것 같다. 인터넷에서 코코넛 오일 치면 나와요. 건강한 씨씨 생활 하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4] 제가 씨씨가 되려고 그랬나 봐요. 어쩌다 여장을 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이게 딱 '나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원래 성격도 소심하고, 감성적이고 내성적이고, 야동 볼 때도 남자의 큰 것에 눈이 가고 그랬었는데... 이제 보니 제가 씨씨가 되려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3] 모텔에서 만나 업하고 여장을 한 지는 꽤 되었지만 여장용품을 버렸다 다시 모으기를 여러 번... 풀업은 아직 해 보지도 못하고 속옷과 치마 정도로만 가볍게 즐기는 편이다. 마음은 언제나 여자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고, '그냥 태어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2] 일본의 동인지를 보고 저는 우연히 일본의 동인지를 보고 이 세계에 눈 뜨게 되었어요. 이후로 시디와 씨시 관련 영상이나 글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점점 제 성향이 일반에서 씨씨로 바뀌게 되었고, 나도 한 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1] 내가 여성 역할을 하게 된다면 나는 러버와의 사랑을 나누면서 그것이 정말 하고 싶었다. 여자들은 머리가 길어서 사랑을 나눌 때 자꾸만 머리카락이 앞으로 쏠리는데... 그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가면서 사랑을 하게 된다. 어찌 보면 참 귀찮은 일인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3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0] 이곳에서는 나를 여자로 인정해주고 평상시에도 여성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정상 평소엔 업을 못하고 남자로 살고 있지만... 그나마 감사한 건, 이곳에서는 나를 여자로 인정해주고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다. 이곳에서는 100% 혜정이로 살…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