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7]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 내가 이쪽 세계에서 좀 오래 놀다보니 별일을 다 보았다. 어느 날 오프라인의 한 시디 카페에서 고등학교 후배 둘을 만났는데 하나는 시디, 다른 하나는 러버였다. 그런데 후배 러버가 선배 시디에게 치근덕거리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5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6] 쾌감도 앞보다는 뒤가 좋고 여유증과 성기 왜소증으로, 남자로서는 항상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장을 하면서부터 조금은 예쁜(?) 내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렇게 취미로 하던 여장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자위도 해 보고 씨씨로서의 행복감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5] 남자는 이런 핏 언젠가 독립하면 집에서 이런 모습으로 지내고 싶은데... 남자는 이런 핏, 절대 안 나오겠죠? 끈나시 입고 요리하는 여자의 뒷모습이 시디로서 너무나 부럽습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3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4] 러버가 여성이었으면 나는 러버가 여성이었으면 좋겠다. 예쁘고 카리스마 있고, 나를 남자로 안 보고 한낮 종으로 보는... 생물학적으로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사회적으로 남자의 기대치를 충족 못 시키는 그래서 여자들에게 순종하고 굴종적인... 나는 그런 암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3] 바지 안에 여자 팬티 우리 사회에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나는 싫다. 가방도 남자 가방, 여자 가방 따로 있고 신발도 마찬가지다. 오늘은 커피색 스타킹에 플랫 슈즈를 신고 회사에 갔다. 사무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11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2] 야! 이 씨씨년아 내 판타지는 여 주인님에게 지배당하는 암컷이 되는 것이다. 매일 굽신거리며 그녀를 위해 빨래하고, 청소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험한 욕도 듣고 싶다. ”야! 이 씨씨년아. 이거밖에 못 해!“ 그래도 행복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1]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 크로스드레서라고 해서 변태적 성향만을 추구하지 않고 올바른(?) 크로스드레서 생활을 하는 것이 남들이 보기에도 ‘아! 저 사람, 여자 옷 자주 입지만 참 순수하고 멋지네.’라는 말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로스드레싱이 남자들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9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90]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메이드복 입어 봤어요. 사진 예쁘게 나오는 포즈 한 번 해보려는데 너무 어렵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A: 고양이 자세 -손을 가슴 앞으로 세우고 (손바닥은 밖으로) 그 상태에서 손바닥을 쥐고 팔은 그대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9] 입어보고 싶은 옷 지금 갑자기 입어보고 싶은 옷. -메이드복 (코스프레용으로 잠깐 입어본 적이 있다.) -레이싱걸 복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가장 입어보고 싶은 옷이다.) -원피스 수영복 (긴 머리를 물에 적시며 수영장에 들어가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7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88] 뒤로 하는 자위 앞으로는 쾌감도 약하고 쓸데없는 현타만 와서... 거부감이 든다. 언젠가부터 자위해야지 하면 이제는 당연하게 뒤로하는 자위를 하게 된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