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9] 오빠들이 벗으면 저도 벗을게요. 지인들과 함께 노래방에 갔다. 도우미를 부르자는 의견이 3:2, 나는 그런 것에는 익숙치 않아 의견 없이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잠시 후 들어온 아가씨 둘, 그중 한 아가씨, 긴 머리에 짧은 치마,…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8] 제 몸은 만져지고 사용되기 위해 항상 음란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겠습니다. 베타로서의 위치를 자각하겠습니다. 알파님들을 향해 존경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제가 더는 남자가 아닌 씨씨(sissy)라는 걸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제 몸은 만져지고 사용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걸 잊지 않겠습니다. 음란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7] 여장할 때 가발이 얼굴이 크고 가발이 작아 보이는 이유는 둘 중 하나다. 첫째는 가발이 얼굴과 어울려 보이지 않는 심리적 이유가 있고, 두 번째는 가장 큰 문제일 텐데, 남자의 윗머리가 평평하다는 거다. 보통 여성의…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6] 여장과 남장 남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여장은 왜 그리 색안경을 끼고 보는지... 여장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 어서 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5] 새벽 걍간 업 외출을 마치고, 새벽이슬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사진을 시디카페에 올렸다. A: 너무 예쁘세요. B: 와! 이거 화보인가요? 애틋하고 아련한 분위기 저편으로 은근한 요염함이 뿜뿜! C: 새벽에 걍간당한 후 첫차로 집에…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4] 남성의 그것이 들어와 있는 느낌 풀러그 꽂은 채로 생활하시는 분 계신가요? A: 저 진짜 하고 싶은데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결론은 불가능이네요. 너무 아파요. 나: 아...많이 아프군요. A: 젤이 말라서 아픈 거 같아요. B: 금속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3] 여자 속옷 한번 입어보고 싶은데 여자 속옷 사고 싶다. 브래지어와 팬티 지금 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가족이랑 함께 살아서 택배 받는 것도 그렇고 막상 받아도 어디에 숨겨야 할지 고민이다. 아...여자 속옷 한번 입어보고 싶은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2] 밭싸 할 때는 7정도의 쾌락이 보통 자위하면서 사정할 때 느껴지는 쾌감이 10이라고 하면, 밭싸 할 때는 7정도의 쾌락이 쉬지 않고 느껴진다. 크림도 줄줄줄... 30초 전에 이미 쌌는데 또 크림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걸 만져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1] 놀란 가슴 끌어안고 새벽 5시쯤 나왔는데... 산책하시는 아주머니가 앞에서 걸어오셔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순간 몸은 굳어버리고... 뒤돌아서 갈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 그러는 사이 아주머니는 별 생각 없이 내 옆을 지나가셨다. 애초에 자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2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70] 상상속 시디레즈 시디레즈 동영상을 보며 느끼는 야릇한 희열, 지금부터 나는 여자. 보드레나이트 실루엣 잠옷을 입고 침실로 들어간다. 내 몸을 어루만지며 쓰담쓰담, 스스로의 스킨십. 상상속 시디레즈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핑크색 새틴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있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