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여장을 하고 모텔에 간다. 모텔에 가면 아가씨를 부른다. 그녀에게 나를 여자로 대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제의에 기분 나빠하며 나가는 […]
Read more[카테고리:] 여장일기
[여장일기 210] 지하철 여장남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내 앞에 앉은 여성 쪽으로 자꾸만 시선이 갔다. 아무래도 좀… 시디 같다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다리는 좀 봐줄 만한데 어쩔 수 없는 남자의 […]
Read more[여장일기 209] 간택받는 씨씨
BDSM 커뮤니티에서 ‘주인님을 갖고 싶다’라고 말을 하면 변바(변태 바닐라) 쯤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주인은 섭이 갖고 싶다고 해서 갖는 게 아니라 ‘간택’ 받는 다는 […]
Read more[여장일기 208] 마스크 여장
이 얼굴과 몸매에 마스크 쓰긴 아깝지만… 따로 안 가려도 된다는 것에 마음만은 편안하다. -맞아! 코로나가 많은 여장러를 탄생시켰지.
Read more[여장일기 207] 60대 시디의 하소연
금요일. 아내가 저녁을 먹고 온다고 했다. 아내가 내게 이런 소식을 전하면 나는 가장 먼저 여장을 생각한다. 아내 없는 시간에는 무조건 여장 생각을 한다. 퇴근길. 지하상가를 […]
Read more[여장일기 206] 살스에 메리제인
예전에 여장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엔 나이 들어 못 올리겠네요. -다리 예쁘시네요. 여장, 다시 시작하세요. -살스에 메리제인이라니! 환상의 조합이네요.
Read more[여장일기 205] 누나의 팬티
세탁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누나의 팬티는 내게 최고의 보물이었다. 나는 누나의 팬티가 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순간을 가장 기다렸다. 따스함과 습기가 남아있는 막 벗은 팬티를 입수하는 […]
Read more[여장일기 204] 꽉 찬 느낌
-이렇게 시씨의 오로가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주인님을 둔 시씨는 정말 행복할 거 같아요. -그러게요. 저는 아직 홀몸입니다. 빨리 채워지고 싶어요. -오로가즘요…? 그거 긴장 풀더라도 […]
Read more[여장일기 203] 여장한 꿈
오늘 새벽에 꾼 꿈. 예전에 잠깐 사귀었던 여자애와 함께 어떤 언덕길을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애가 입고 있던 옷이 엊그제 내가 업 했을 때 입었던 […]
Read more[여장일기 202] 사정하고 나면
파트너인 씨씨가 사정하고 난 후. 사실, 이 상태에선 이미 흥분을 해서 몇 번이고 갈 수야 있겠지만… 결국, 님 말씀대로 사정하고 나면 소위 현타를 느껴 하더라구요. […]
Read more
[…] 이 글의 세 번째 이야기. 그날 수업 중에도 그와 나는 수없이 눈을 마주쳤다. 서로에게 다정한 미소를 흘려보내며, 흘깃흘깃 선생님의…
[…] 이 글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그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나 보다. 그는 말수가 별로 없었지만, 매력 있는 아이였다. 잘생긴…
[…] [여장소설-50] 차 안에서 시디레즈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33] 내가 게이가 된 사연과 동성애를 시작하는 여러 계기들 […]
[…] * 비슷한 경험담 [여장소설-42] 동성애와 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