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4] 맛있어요. 퇴근하고 샤워하고 화장하고 예쁜 슬립으로 갈아입고 침대 위에 누워 있으니 절로 섹X 생각이 나네요. 저 따 먹고 싶은 러버 분 어디 안 계세요. 저 외로운 시디입니다. 저 먹을 만합니다. 맛있어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8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3] 동성애자, 역겹고 변태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없는 개체 2003년 4월 1일. 한 TV에서 장국영이 호텔에서 투신자살했다는 뉴스를 들었으나 마침 만우절이라 믿지 않았었다. 당시 아시아 연예계의 정상에 선 그가 자살을 하다니... 그러나 이후 보도를 보고 그가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2] 털 많은 상태에서 어때요? 여장 처음 해보는데, 저 예쁜가요? A: 다리털은 제모하셔야겠네요. B: 맞아요. 좀 깎으셔야 할 듯요. 털 많은 상태에서 스타킹 신으면 엄청 징그러워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6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1]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여장하고 연하랑 섹X하고싶다. 세 살 정도 연하이고 대물에 힘도 센데 아직 쓰는 방법을 모르는 애. 가르쳐 주면서 하는 맛이 재미있을 것 같다. 다 풀릴 때쯤 슬슬 조여주면 흥분해서 다시 박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20] 아내 몰래 여자 속옷 어릴 때부터 펫티쉬에 관심이 많아서 부분업 즐기다가 풀업까지 갔다가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부분업만 즐기고 있네요. 스타킹+하이힐, 속옷 위주로 즐겨요. 평상시 아내 몰래 일상복 안에 여자 속옷 입고 다닙니다.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4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9] 저 자신이 혐오스럽고 우리 가족은 지금 저를 남자로 되돌려 장가보내고 애도 주렁주렁 많이 낳게 하겠다며 목숨 걸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회 심령치료와 최면 치료를 하겠다며 목사님에게 데려가겠다는 걸 어머니와 싸우면서 미루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으세요.…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8]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고츄사진 보내지 마세요. 제발! A: 무슨 일을 당하셨기에? 나: 아침에 일어나서 라인 봤더니 고츄로 눈갱을 시전한 시디가...읍! 나: 시디분들 몸매 자랑하는 건 좋지만...제발 이러지 마시죠.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2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7] 금요일은 여자가 되는 날 금요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들뜨고 흥분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사실 주말보다 금요일을 더 좋아한다. 아마 많은 시디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살 것이다. 금요일은 대부분의 시디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바로 여자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6] 뒷보가 꽉 찬 느낌 근무 중에 발정이 났다. 오랜만에 뒷보가 벌렁벌렁해서 서랍에 숨겨둔 풀러그를 꽂아주었더니 뒷보가 꽉 찬 느낌이 든다. 내친김에 앞의 그것에 정조대를 채워주니 바로 발기가 되었다. 분홍색 레이스 팬티를 입고 싶었으나 들킬지…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10일
Posted in여장일기 [여장일기 315] 울적한 날엔 여장하고 밤거리를 간만에 시디 카페에 들어온다. 요즘엔 어느 분이 카페의 활력을 살려주시는지... 예쁘고 날씬한 시디분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모를 서글픔이 밀려온다. 나도 한때는 업도 자주 하고 사진도 올리곤 했었는데... 그러다가 이런저런… Posted by 스쿨룩시디 2024년 12월 08일